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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reenrant.com/love-death-robots-vol-3-alberto-mielgo/
⬆️인터뷰 원출처
애니메이터로써 유령신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 참여했고,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Screenrant: 히바로는 감지되는 리얼리즘이 있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물이나 액체 표현에 있어서. 만들면서 가능한한 그런 장면을 많이 넣으려 하신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만들기로 결정하신건가요?
알베르토 미엘고: 네. 진짜 기술적인 도전이 있었어요. 히바로를 만들면서 체인이 가득한 여자 디자인을 건내고, 그 여자가 물과 부딪힐거라 말하자 전부다 "세상에, 그거 간소화 안되나요?" 라 말했죠. 하지만 전 그렇게 나오기를 원했어요. 그렇게 나오길 상상했고요. 직접 보시면 아실거에요.
확실히, 할수 있는 방법 중에 어려운 길들이 있었죠. 그걸 간소화 할수도 있고요. 카메라를 돌려서 보여주는걸 피하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기술을 좋아하고, 경계를 허무는 걸 좋아해요. 특히 비쥬얼적인 면에서요. 단순히 경계를 허물기만 하는게 아니라, 스토리를 전하면서요. 그리서 그게 맞는 길이라 생각했죠. 힘들었지만 끝에 도달했을땐 멋졌어요. 우리가 해냈죠.
Screenrant: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굉장히 사실적이던데 모션 캡쳐를 쓴건가요? 아니면 직접 하신건가요?
Alberto Mielgo: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하지만 전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참고자료를 따로 갖고 있는 걸 좋아해요. 히바로의 경우엔, 안무가 Sara Sikins씨가 있었죠. 진짜 큰 일을 해내신 분이에요. 2주간 캐릭터의 목적과 어떻게 움직일 지, 어떻게 춤출지, 어떻게 감정을 춤으로 전하며 대화할지를 연구했어요.
기사들도, 그냥 스턴트맨이나 무술 배우들을 대려다 찍는 거 보다 댄서들을 대려오는게 더 재밌겠다 생각했어요. 왜냐면 그들은 몸 동작을 조절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댄서로써 빨리 움직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동작을 전부 다른 각도에서 찍고, 클로즈업해서 얼굴까지 다 찍은 뒤 그걸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어요.
Screenrant: 사이렌이 대한 이야기를 고르셨는데, 여기에 더해 이중적인 도덕성을 보여주셨어요. 보통은 한쪽이 유혹하는 스토리로만 나오는데, 미엘고씨는 양쪽에 동일하게 도덕성을 주고 그걸 대사 없이 표현하셨네요.
Albert Mielgo: 네. 전 제가 하는 방식대로 비쥬얼적으로 다루려 했거든요. 이런 일을 몇년간, 스스로 바워가며 했죠. 그게 제 일하는 스타일이 됐어요.
대사가 없는 영화를 찍을 영화나레이터를 넣으면 많은 걸 해결할 수 있죠. 하지만 전 좀 추상적인 그런걸 원했어요, 또 사람들이 보면서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남겼으면 했어요. 왜냐면, 아무것도 설명을 안해줬거든요. 캐릭터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가능한한 명확하게 비쥬얼로만 설명하려 했어요.
이렇게 하는게 좋았어요, 왜냐면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느낌을 얻을태니까요. 두번 봐야할수도 있고, 3번 봐야할수도 있고요. 누가 알겠어요? 아무것도 설명을 안했는데.
본문은 남초에서 쎄빔
문제시 여자가 그럴수도 있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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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reenrant.com/love-death-robots-vol-3-alberto-mielgo/
⬆️인터뷰 원출처
애니메이터로써 유령신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 참여했고,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Screenrant: 히바로는 감지되는 리얼리즘이 있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물이나 액체 표현에 있어서. 만들면서 가능한한 그런 장면을 많이 넣으려 하신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만들기로 결정하신건가요?
알베르토 미엘고: 네. 진짜 기술적인 도전이 있었어요. 히바로를 만들면서 체인이 가득한 여자 디자인을 건내고, 그 여자가 물과 부딪힐거라 말하자 전부다 "세상에, 그거 간소화 안되나요?" 라 말했죠. 하지만 전 그렇게 나오기를 원했어요. 그렇게 나오길 상상했고요. 직접 보시면 아실거에요.
확실히, 할수 있는 방법 중에 어려운 길들이 있었죠. 그걸 간소화 할수도 있고요. 카메라를 돌려서 보여주는걸 피하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기술을 좋아하고, 경계를 허무는 걸 좋아해요. 특히 비쥬얼적인 면에서요. 단순히 경계를 허물기만 하는게 아니라, 스토리를 전하면서요. 그리서 그게 맞는 길이라 생각했죠. 힘들었지만 끝에 도달했을땐 멋졌어요. 우리가 해냈죠.
Screenrant: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굉장히 사실적이던데 모션 캡쳐를 쓴건가요? 아니면 직접 하신건가요?
Alberto Mielgo: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하지만 전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참고자료를 따로 갖고 있는 걸 좋아해요. 히바로의 경우엔, 안무가 Sara Sikins씨가 있었죠. 진짜 큰 일을 해내신 분이에요. 2주간 캐릭터의 목적과 어떻게 움직일 지, 어떻게 춤출지, 어떻게 감정을 춤으로 전하며 대화할지를 연구했어요.
기사들도, 그냥 스턴트맨이나 무술 배우들을 대려다 찍는 거 보다 댄서들을 대려오는게 더 재밌겠다 생각했어요. 왜냐면 그들은 몸 동작을 조절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댄서로써 빨리 움직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동작을 전부 다른 각도에서 찍고, 클로즈업해서 얼굴까지 다 찍은 뒤 그걸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어요.
Screenrant: 사이렌이 대한 이야기를 고르셨는데, 여기에 더해 이중적인 도덕성을 보여주셨어요. 보통은 한쪽이 유혹하는 스토리로만 나오는데, 미엘고씨는 양쪽에 동일하게 도덕성을 주고 그걸 대사 없이 표현하셨네요.
Albert Mielgo: 네. 전 제가 하는 방식대로 비쥬얼적으로 다루려 했거든요. 이런 일을 몇년간, 스스로 바워가며 했죠. 그게 제 일하는 스타일이 됐어요.
대사가 없는 영화를 찍을 영화나레이터를 넣으면 많은 걸 해결할 수 있죠. 하지만 전 좀 추상적인 그런걸 원했어요, 또 사람들이 보면서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남겼으면 했어요. 왜냐면, 아무것도 설명을 안해줬거든요. 캐릭터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가능한한 명확하게 비쥬얼로만 설명하려 했어요.
이렇게 하는게 좋았어요, 왜냐면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느낌을 얻을태니까요. 두번 봐야할수도 있고, 3번 봐야할수도 있고요. 누가 알겠어요? 아무것도 설명을 안했는데.
본문은 남초에서 쎄빔
문제시 여자가 그럴수도 있지뭐
이거 진짜 꼭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