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뭐 보고 공감성 수치에 몸이 비틀린다는게 무슨뜻인지 잘 몰랐었는데 우리들 처음에 피구 부분 보고 알겠더라구 ㅋㅋㅋㅋ ㅠㅠ 내가 이럴정도면 평소에도 그랬던 톨들은 어땠을까 문득 궁금했어 어린이들 주역이니까 딱히 그런느낌은 안들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