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의 연기




연출




편집




조명




의상




스토리




엔딩




분위기




영상미




음악 등등





영화 보면서 이 모든게 너무 완벽해서 미쳤다..소리 절로 나왔던 영화가 있니? 감독도 이런거 인생에 두번은 못찍을거같고 배우도 이런 작품 또 못만날거같다는 느낌



인생작이 뭐냐고 묻는거랑 같은가 싶기도한데 잘만든거랑은 별개로 별로 감흥없는 경우도 있어서 궁금해(보고나서 또 보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






나는 일단 빌리 엘리어트




오프닝부터 맘에 들었고 깔리는 음악이랑 편집이 너무 완벽했다고 생각해, 특히 분위기전환할때




빌리로 나왔던 제이미벨을 보면서 어디서 저런애를 캐스팅했을까 싶었고 아버지역이나 형, 게이친구, 발레 선생님들도 하나같이 제 역할에 딱딱 맞았고ㅠ





최근엔 1917




볼때는 정말 몰입해서 두 손 꼭쥐고 기도하면서 봤는데 보면서도 마스터피스를 보고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 tory_95 2020.03.21 03:20
    오디세가 아니라ㅋㅋㅋㅋㅋㅋ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이거 진짜 안본톨들없어야함 ㅡㅠㅠ 꼭봐줘...이거 정말 대박임.......진짜...진짜........진짜대박ㅠㅠㅠㅠ
  • tory_115 2020.03.28 00:28
    추천 정말 고마워!! 더폴 오디우스와 환상의문 방금 봤는데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어... 눈물 펑펑 쏟았다 추천 완전 고마워ㅠㅠ
  • tory_96 2020.03.21 03:56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너무 충격 받음.. 제한된 공간과 제한된 시간, 인물만 가지고서 일케까지.. 정돈된 시나리오.. 정교한 장치들.. 연출.. 영상미.. 연기...그동안의 내 인생영화 다 갈아엎고 요게 일등해버림
  • tory_97 2020.03.21 04:00
    인셉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tory_99 2020.03.21 08:00
    한국영화좋아해서 곡성 타짜 클래식!
  • tory_100 2020.03.21 09:11
    이터널 선샤인
    오만과편견
    파프리카
    인사이드 아웃
  • tory_101 2020.03.21 09:13
    곡성
  • tory_102 2020.03.21 10:09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반지의제왕
  • tory_103 2020.03.21 1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30 15:26:08)
  • tory_106 2020.03.21 14:16

    기생충, 더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많은 톨들이 댓글에 적어줬네! 내 인생작들ㅠㅠㅠ 넘 좋아 영상미 뿜뿜

  • tory_107 2020.03.21 15:45
    아이언맨3
  • tory_108 2020.03.21 16:24
    소셜네트워크 최근엔 1917!
  • tory_109 2020.03.21 16:57
    택시드라이버, 박하사탕, 올드보이, 마더
    앞에 3개는 여성관 말잇못... 영화 자체는 마스터피스라 생각...
  • tory_110 2020.03.21 20:08
    패왕별희! 저조합이 다 좋은거 이영화밖에 생각안남
  • tory_111 2020.03.21 20:45
    바스터즈
  • tory_112 2020.03.22 01:36
    캐롤
  • tory_116 2020.03.23 21:25

    222

  • tory_114 2020.03.22 18:58
    헤이트풀8... 재밌어서 울고싶었어 그니까 영원히 은퇴하지말아줘 타란티노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15 2020.03.23 18:49
    난 인터스텔라 ..... 언제봐도 또 재밌고 또 벅차오름
  • tory_117 2020.03.23 21:47
    박찬욱꺼 다
  • tory_118 2020.03.24 02:45
    가타카
  • tory_119 2020.03.24 10:13
    클래식 음악 흘러나올때마다 내 마음도 요동쳐
    그리고 나도 빌리엘리어트ㅜㅜ마지막 장면은 진짜 언제봐도 심장터짐
  • tory_120 2020.03.24 13:59

    그래비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아가씨

  • tory_121 2020.03.24 16: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0 23:17:59)
  • tory_122 2020.03.25 0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07:30)
  • tory_123 2020.03.25 21:37
    오만과 편견 좋아하는 톨들 많다 나도 그중 하나야
  • tory_124 2020.03.25 21:59
    블랙스완 <br />
    몽상가들 <br />
    비포시리즈<br />
    향수 <br />
    가장따뜻한색블루 ( 필요이상 선정적/ 감독문제 있지만 ㅜ )
    라라랜드 <br />
    레미제라블<br />
    더폴 <br />
    잔다르크 (1999)<br />
    아포칼립토<br />
    모아나<br />
    판의 미로
  • tory_125 2020.03.28 2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4 14:47:11)
  • tory_126 2020.03.31 19:06
    샤이닝!! 다른 영화들은 다 약간의 아쉬움 있었는데... 샤이닝 인트로부터 호텔 미쟝센 분위기 다 갓벽
  • tory_127 2020.04.05 22:18
    블랙스완!
  • tory_128 2022.05.02 00:26

    오 다 봐야겠다

  • tory_129 2022.09.25 0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12 21:00:14)
  • tory_130 2023.06.25 05:41
    1917도 좋았고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오만과 편견
    모노노케 히메
  • tory_131 2024.05.15 18:40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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