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아빠 술주정 할때 잠자리 봐드리면서 이 말 했었자나
녹두가 눈물 또르르 하면서 했던 대사 잊지못해ㅜㅜ
자기 버린거 알고도
한줄기 희망으로 아빠가 그 일 후회하는가
그렇게 기대했던거같은데
ㅅㅂ오늘 뭔가 애한테 그거 직접 엿듣게 하는거 뭐야ㅠㅠㅠ
그것도 애비라고ㅡㅡ
아 진짜 녹두 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
녹두가 눈물 또르르 하면서 했던 대사 잊지못해ㅜㅜ
자기 버린거 알고도
한줄기 희망으로 아빠가 그 일 후회하는가
그렇게 기대했던거같은데
ㅅㅂ오늘 뭔가 애한테 그거 직접 엿듣게 하는거 뭐야ㅠㅠㅠ
그것도 애비라고ㅡㅡ
아 진짜 녹두 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