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녹두전의 여러 병맛? 중에서도 엄마딸 하는ㄱㅔ 존나 병맛같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사실 아직도 이해 못햇어 뭔 감성이얔ㅋㅋ
이게 <조선ㄴ>의 힙인가?
뭔 누가봐도 동년배 엄마가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등장인물들 다들 왜 그러려니하는거얔ㅋㅋ
어떤 아재가
딸뻘 부인을 들엿다고 생각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누가 나좀 이해시켜줘;;;;
녹두전의 여러 병맛? 중에서도 엄마딸 하는ㄱㅔ 존나 병맛같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사실 아직도 이해 못햇어 뭔 감성이얔ㅋㅋ
이게 <조선ㄴ>의 힙인가?
뭔 누가봐도 동년배 엄마가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등장인물들 다들 왜 그러려니하는거얔ㅋㅋ
어떤 아재가
딸뻘 부인을 들엿다고 생각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누가 나좀 이해시켜줘;;;;
양딸이지만 어쨌든 딸이고 ㅋㅋ 엄마 딸이 남녀로 변하고 부부가 되고 ㅋㅋㅋㅋ
다 그러려니 생각하는건 팔려갈뻔한 동주를 기적에서 빼내서 딸로 데려가서 애를 구했잖아
엄마만큼이나 동주한테 잘해주니까 더 인정하는거고
저시대에 아빠가 재혼하면 동년배 어머니 생기고 어머니 대접도 깍듯이 하던 시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