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한회 내내 ?-? 표정으로 과거 서사보고
그냥 배신자 맞는거 같은데 그걸로 1300년?
진짜 이해 안되고
생방중이라 연출 날뛰는거 보여서 한숨 나왔는데
진구 우는거 보고
아 그게 뭐가 중요해! 애가 저렇게 우는데!!!!
그냥 만나게 해줘라!!!!!!!
라는 생각을 가지게됨
연기로 진짜 없는 서사 혼자 다만들어냄
안보여준 한달동안 하루에도 몇번씩 흔들렸을지
얼마나 터널앞을 서성거렸을지
사장실을 얼마나 열어보면서 걱정했을지
그냥 다보여.....
우리애 우니까 얼른 웃게해줘 홍자매
겨울에 코트입고 군고구마 사먹는거까지 알차게 보여줘ㅠ
그냥 배신자 맞는거 같은데 그걸로 1300년?
진짜 이해 안되고
생방중이라 연출 날뛰는거 보여서 한숨 나왔는데
진구 우는거 보고
아 그게 뭐가 중요해! 애가 저렇게 우는데!!!!
그냥 만나게 해줘라!!!!!!!
라는 생각을 가지게됨
연기로 진짜 없는 서사 혼자 다만들어냄
안보여준 한달동안 하루에도 몇번씩 흔들렸을지
얼마나 터널앞을 서성거렸을지
사장실을 얼마나 열어보면서 걱정했을지
그냥 다보여.....
우리애 우니까 얼른 웃게해줘 홍자매
겨울에 코트입고 군고구마 사먹는거까지 알차게 보여줘ㅠ
처음부터 끝까지 구찬성한테 존나 불친절한거 연기로 다 메꾸고 있다 진짜. 절해라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