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잡아먹힌 귀신...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장만월이 유일하게 콧소리를 내며 애교를 부리는 재물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교 고청명도, 구찬성도 못 받아봄
원앤온리 재물신!
재물신이 했던 첫손님, 잘가렴 이런 대사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
찬성이가 재물신이랑 악수하고 떼부자 될 예정인 것도 뭔가 복선일 듯 싶어
돈잡귀, 자낳괴 만월이 칡 캐러 안 다니고 평생 샴페인이랑 캐비어 먹일 수 있을만큼 부자 된다는 복선 아닐까?
라고 죽어도해피엔딩추진위원장이 궁예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