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연기못한다 어쩐다 불호 의견 많았어도
난 기존의 예쁜데 평범한 여주설정이 아니라 좋았는데
이번화에서 불호됨ㅜㅜ
하립이가 집 구해줬는데 화내는장면 너무 싫었음
집 사라고 돈 쥐어준거면 내가거지냐 화낼수있겠지만
집 알아보려고 노력해, 사기꾼 복수해줘, 인테리어까지
신경써서 다해줘...
집안 구석구석 인테리어 비춰줄때 이경이 생각하며 얼마나 신경쓰고 맘써준건지 보여서 난 울컥하던데...
여주는 째려보면서 따박따박 따져서 하립이 사실 이런거다
하고 설명했는데도 마음만받을게요 하고 휙 나가는데
아 거기서 너무 싫었음...ㅜㅜ 내가 거절당한 기분...
본인 필요할땐 부탁하면서 무리하게 비집고 들어왔으면서...
정작 대놓고 예쁜짓할때는 팽이라니ㅜㅜㅜㅜ
하립이 말로 상처줘서 상처받은건 백번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일시켜줘서 돈벌게해준것도 도움받은거고
돌잔치때도 도움받았고...
이경이가 하립이 도와준건 몇 생각 안나는데
하립이가 이경이 도와준건 엄청 많잖아?
남주가 너무 퍼주기만하는것같음 과거서사까지도ㅜㅜ
여주가 자존감낮고 자존심은 세고 이런 느낌이들어서
도대체가 나는 몰입이안된다ㅜㅜㅜㅜㅜ
공짜로 받는게 싫었으면 감사하다고 차차 갚겠다고하면
될것을...집도없어서 찜질방 오가는데 거기서
거절하는 심리가 이해가 안간다ㅜㅜ
나라면 절이라도했을듯.... 1등급 영혼은 역시 다른건가?
난 기존의 예쁜데 평범한 여주설정이 아니라 좋았는데
이번화에서 불호됨ㅜㅜ
하립이가 집 구해줬는데 화내는장면 너무 싫었음
집 사라고 돈 쥐어준거면 내가거지냐 화낼수있겠지만
집 알아보려고 노력해, 사기꾼 복수해줘, 인테리어까지
신경써서 다해줘...
집안 구석구석 인테리어 비춰줄때 이경이 생각하며 얼마나 신경쓰고 맘써준건지 보여서 난 울컥하던데...
여주는 째려보면서 따박따박 따져서 하립이 사실 이런거다
하고 설명했는데도 마음만받을게요 하고 휙 나가는데
아 거기서 너무 싫었음...ㅜㅜ 내가 거절당한 기분...
본인 필요할땐 부탁하면서 무리하게 비집고 들어왔으면서...
정작 대놓고 예쁜짓할때는 팽이라니ㅜㅜㅜㅜ
하립이 말로 상처줘서 상처받은건 백번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일시켜줘서 돈벌게해준것도 도움받은거고
돌잔치때도 도움받았고...
이경이가 하립이 도와준건 몇 생각 안나는데
하립이가 이경이 도와준건 엄청 많잖아?
남주가 너무 퍼주기만하는것같음 과거서사까지도ㅜㅜ
여주가 자존감낮고 자존심은 세고 이런 느낌이들어서
도대체가 나는 몰입이안된다ㅜㅜㅜㅜㅜ
공짜로 받는게 싫었으면 감사하다고 차차 갚겠다고하면
될것을...집도없어서 찜질방 오가는데 거기서
거절하는 심리가 이해가 안간다ㅜㅜ
나라면 절이라도했을듯.... 1등급 영혼은 역시 다른건가?
진짜 작가가 쓸 얘기가 그렇게 없는지 대체..................... 이경이 가수 안한다하다가 갑자기 또 전 안되나요? 가수 하고싶어!! 해!! 싫어요!! 무의미한 반복의 연속이얔ㅋㅋㅋㅋ 장난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적당히해라싶고 하립이랑 악마랑 1등급가지고 싸우는것도 적당히해라싶고 제발 좀 적당히해라!!!!!!!!!!!!!!!!!!!!의 연속임 이 드라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