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이..
처음부터 샛별이가 없었어야 했음 ...
일부러 갈등을 더 만들려고 덕실이랑 유월이 결혼도 시켰겠지만
넘나 노답인것ㅠㅠㅠ
여기 다 인성 파탄난 사람이 있나봐
양실장이 지민이 괴롭히면 어쩌지 하고 지민네 한테 말해주려니까
지욱이 한테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못하게 막고
그렇겠네 하면서 말 안하는 이모네도 극혐이고
수면제 넣으라곸ㅋㅋㅋ 시키는 최태준이나
그걸로 고민하다 타이밍 놓쳐서 못넣은 임미란이나
속죄하고 미안한 마음 1도 없는게 ㅋㅋㅋㅋ
애 죽이는 건 너무했지 애초에 임신을 안 했어야 되는게 저러고 애 죽고나서 덕실히 팽하고 시월이랑 다시 잘되는 것도 이상하고
그냥 저 시간대 드라마는 노모럴 개막장극이라고 보면 됨
어린애가지고 무슨 짓거릴 하는거야 작감놈들아
생명을 다루는게 왜 이렇게 생각이 없는지
못 하겠으면 넣지를 말라고 개 같은 것들아
능력이 딸리니까 그런식으로밖에 표현 못하지
그치.. 애초에 샛별이가 있으면 남여주가 잘 될 수가 없으니.. 예상했는데;; 정말..
맞다 덕실이 그런 일도 있었지....
샛별이 건들지마라 이놈들아ㅜㅜㅜㅜㅜ
샛별이-태양이 나올때가 제일 좋았는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