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이랑 연서만 생각하면 인간돼서 해피엔딩이었음 좋겠고 또 그럴거 같은데
만약에 진짜 되면 지강우가 좀 불쌍하지않아?ㅜ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거니까
신이 아무리 불공평하다고 하지만ㅜ
근데 또 해피여야만하는데 김단 이연서 인생 넘 짠해서
휴 어렵다
예측이 안돼
혹시 지강우가 전생?에 아주 악하게 살아서 벌받거나 그런건가..
단이랑 연서만 생각하면 인간돼서 해피엔딩이었음 좋겠고 또 그럴거 같은데
만약에 진짜 되면 지강우가 좀 불쌍하지않아?ㅜ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거니까
신이 아무리 불공평하다고 하지만ㅜ
근데 또 해피여야만하는데 김단 이연서 인생 넘 짠해서
휴 어렵다
예측이 안돼
혹시 지강우가 전생?에 아주 악하게 살아서 벌받거나 그런건가..
난 지강우랑 단의 케이스가 같지 않다고 보는게, 단-연서에게만 있는 과거서사도 그렇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지강우-천사안할거라고 성당가서 손수건돌려주며 통보/단-이것또한 신의섭리 아니겠냐며 방법을 찾겠다고 노력중), 전에 단이 지강우 노트북에서 봤던 설희 얼굴이 지강우가 보는거랑 너무 달랐던 것도 뭔가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지금까지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지강우가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어떤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