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닮았어요?
좋은 면은 부모님이 주셨고 나쁜 면은 내가 만들었겠죠
지호 이 대사 너무 좋아서 자꾸 생각 난다
아빠 탓하던 기석이랑 지호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씬같더라고
정인과의 연애가 삐걱거린것은 정인이 탓, 자신의 성격은 아빠 탓인 기석과 다르게 나의 나쁜 점은 본인 스스로 만든거라는 지호의 말이 인상적인 회차였음
캐릭터들의 성격을 한번에 다 보여주지않고 드라마가 진행하면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보여주는게 이 드라마의 장점같음
좋은 면은 부모님이 주셨고 나쁜 면은 내가 만들었겠죠
지호 이 대사 너무 좋아서 자꾸 생각 난다
아빠 탓하던 기석이랑 지호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씬같더라고
정인과의 연애가 삐걱거린것은 정인이 탓, 자신의 성격은 아빠 탓인 기석과 다르게 나의 나쁜 점은 본인 스스로 만든거라는 지호의 말이 인상적인 회차였음
캐릭터들의 성격을 한번에 다 보여주지않고 드라마가 진행하면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보여주는게 이 드라마의 장점같음
요즘 못보고 있는데 주말에 좀 몰아봐야겠다..ㅠㅠ
대사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