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강준상 피를 강하게 이어받았어
환경으로 이해하기엔 둘다 너무 혐성임
환경이 좋았다 나쁘다의 영역에서 고려하기엔 언행이 그걸 뛰어넘었음
예서는 원래 들 정이 없었고 혜나도 갈수록 정떨어지고
그냥 강준상 핏줄은 예빈이가 드문 케이스구나 생각이 든다
둘 다 강준상 피를 강하게 이어받았어
환경으로 이해하기엔 둘다 너무 혐성임
환경이 좋았다 나쁘다의 영역에서 고려하기엔 언행이 그걸 뛰어넘었음
예서는 원래 들 정이 없었고 혜나도 갈수록 정떨어지고
그냥 강준상 핏줄은 예빈이가 드문 케이스구나 생각이 든다
혜나랑 예서랑 상황이 바꼈어도 혜나는 예서처럼 자랐을 거 같고, 예서도 혜나처럼 행동했을 거 같아ㅋㅋㅋ
진짜 유전자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