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빨리는 거 보면 진짜 하루 종일 힘든 톨이라 ㅋㅋㅋㅋ
스캐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8화까지 봤어!
근데 이상하게 우주네 혜나 응원하면서도
한서진이랑 예서 (정준호제외) 가족들도 너무 안타까워져..
나도 걔네들이 못된 건 알겠는데 한서진이 너무 악착같이 살려고 하고
주변에 진정한친구?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동정이 가야한다 해야하나
앞으로 몰락할 일 밖에 안보여서 그런 감정 갖게되는거같아
진짜 톨들 말 빌려보면 망하지마 망할년아 느낌ㅋㅋㅋㅋ
내가 도덕적으로 성격에 문제 있나 싶기도해서 혼란스럽긴 한데 ㅋㅋㅋ
무튼 갈수록 권선징악이여서 맘에 들긴 하는데..
그냥 적당히 망하고 난 그 정준호랑 입시코디가 폭망했으면 좋겠는 이 마음 ㅋㅋㅋ
한서진 불행포르노 보는 느낌이라 기빨려......
진짜 이입 잘하는 톨이라 보고나면 혜나 사이다! 하다가도 한서진네 발칵 뒤집어지고 이런거 보면
피폐해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멈춰야 하나 하고 물어볼게!
이수임 계속 소설써? 진짜 코디가 도와주는 방향으로 흘러가니?
그리고 코디가 한서진한테 앞으로 해가 되는 존재 맞아?
한서진 계속 몰락하니..? 그리고 혹시 예서랑 쌍디들이랑 분량 많이 나오는지 ㅜ 쌍디들 넘 조쿠여..
예서 좀 성격 고쳐서 학원물 갔으면..
김주영 목표가 그거라서 몰락할수밖에 없음 예서때문이긴하지만 한서진도 못 뿌리치기고 결국 ㅇㅋ 한거니깐 불쌍하진않고, 김주영이 그러도록 돕는게 또 한서진이고 뭐,, 그리고 김주영 이수임 소설 쓰는거 도와주는거 절대 아니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