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알아서 사시고요
애들 잘 큰거 보고싶음
예서는 의대는 못갔어도 서울대 가서 잘 졸업해서 쩌는 직장 유능한 직원으로 잘나가길(인성은 많이 나아졌길)
혜나는 의사돼서 의사가운입고 엄마랑 비슷한 환자들 잘 보살펴주는 모습
우주도 혜나랑 같은 의사된거 ^^ 둘이 병원내 부부의사였으면 ^^
기준이 의사가운입은것도 보고싶고... 아니면 카이스트 석박사돼서 연구원가운도 ㅠㅠ
서준이는 작가나 유명번역가돼서 행복하게 작업하는 모습
흑흑.. 꿈은 꿔도 되자나 ㅠㅠ 그냥 애들은 다 행복했음 좋겠다 예빈이도 수한이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