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가면 진짜 뚜까패고 싶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치켜올리면서 작가 후려치고 내려치기
아니 지가 시청자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앞에 드러나는 롤 아니라고 에센에스에 광역저격하기....
맘에 안들거나 서사가 부족한거 같으면
배우로서 작가랑 컨택하면서 조금씩 수정해나가던가
그렇게 자기 역할에 충실하면서 부족한 점은 작가랑
얘기하고 고치면서 좋은 작품 만들어가는 대배우들 많잖아
자기가 맡은 역할인 이상 애정 갖고 바라봐야 하는거 아닌가
지 연기칭찬 받으면 그만이야??ㅋㅋㅋㅋㅋㅋ
사정도 모르는 불특정다수 보라고 sns에 공개적으로 어쩌구 저쩌구 써놓는거, 특히 동료중에 한사람만 콕집어서 찬양하는거 진짜 전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