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늘리려고 사각관계를 강조했는데
그러다보니 선녀님은 양손에 정이현 김김 둘다 쥐고 안 놓으려는 어장녀 되고
이함숙은 남자에 미친 개그캐 되고
정이현은 캐붕 그자체야 윤현민 심지어 연기도 못하고 캐해석도 못함....
게다가 연출도 구려 편집도 구려
극중 윤현민이 자각하려고 고통스러워하는 부분 있는데 그걸 너무 가볍게 다루고
삼신선 씬 사이에 넣으니까 몸개그처럼 보임
생방 상황이라서 이런가?
게다가 음감도 급하게 작업해서 그런지 노래도 이상해....
캐릭터는 싫은 캐릭터만 넘침
삼신선은 안 웃기고 몰카충은 존재자체가 싫어
근데 대부분의 분량이 삼신선 아니면 몰카충 아니면 정이현 관련이야...ㅠㅠㅠㅠㅠㅠ
편집도 뚝뚝 끊기고
무슨 웃음 강박증 있는 것처럼 감정선을 잘라먹고
연출도 작가도 배우도 총체적 난국임
그와중에 제일 싫은건 김김에게 멱살 잡혀서 이걸 보고 있는 나야 슬프다 정말
그러다보니 선녀님은 양손에 정이현 김김 둘다 쥐고 안 놓으려는 어장녀 되고
이함숙은 남자에 미친 개그캐 되고
정이현은 캐붕 그자체야 윤현민 심지어 연기도 못하고 캐해석도 못함....
게다가 연출도 구려 편집도 구려
극중 윤현민이 자각하려고 고통스러워하는 부분 있는데 그걸 너무 가볍게 다루고
삼신선 씬 사이에 넣으니까 몸개그처럼 보임
생방 상황이라서 이런가?
게다가 음감도 급하게 작업해서 그런지 노래도 이상해....
캐릭터는 싫은 캐릭터만 넘침
삼신선은 안 웃기고 몰카충은 존재자체가 싫어
근데 대부분의 분량이 삼신선 아니면 몰카충 아니면 정이현 관련이야...ㅠㅠㅠㅠㅠㅠ
편집도 뚝뚝 끊기고
무슨 웃음 강박증 있는 것처럼 감정선을 잘라먹고
연출도 작가도 배우도 총체적 난국임
그와중에 제일 싫은건 김김에게 멱살 잡혀서 이걸 보고 있는 나야 슬프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