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직은 좀 적응 단계야
박해영에 대한 적응이 좀 필요해 ㅋㅋㅋ 재는 어렸을때 같은 반 친구가 유괴사건으로 죽었고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경찰에 대해 불신이 있는데
왜 경찰이 되었고 형에 대한 과거가 있는 듯 한데 아직 안 풀렸으니 잘 모르겠고
이재한 형사님은 워낙 유명하니 시그널 보기 전부터 알았지만 무전기는 또 모고
시간선은 변할 수 있는거였냐? 머지?
의문을 잔뜩 잔뜩 남기면서 보고 있다 아직까진 팍! 아 이거 개 존잼이다 이런 정돈 아님
근데 김혜수 언니가 연기 존잘에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현재 베테랑 형사랑 과거 순딩 형사 시절이랑 너무 다르고 귀여워서 웃음이난닼ㅋ
딱 봐도 이재한 형사 짝사랑 삘이여..
그리고 이제훈 연기는 음.. 아직 솔직히 잘 적응이 안돼 좀 과한 것 같기도 하고.. 응 암튼 아직 확 와닿진 않는데 좀 두고 보려고
뭐 감상은 별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