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상태에서 검은옷 입고 있던거 보면 남편 사고로 죽고 완전 정신 나간거 같던데
우울증이나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딸 해외 입양 보낸거 아닐까?
그리고 그 딸이 엄마 찾아서 한국 온거구
맨날 노란원피스+구두 깔맞춤 하는게 엄마가 깔맞춤 하는거랑 성향도 비슷해 ㅋㅋㅋ
임신상태에서 검은옷 입고 있던거 보면 남편 사고로 죽고 완전 정신 나간거 같던데
우울증이나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딸 해외 입양 보낸거 아닐까?
그리고 그 딸이 엄마 찾아서 한국 온거구
맨날 노란원피스+구두 깔맞춤 하는게 엄마가 깔맞춤 하는거랑 성향도 비슷해 ㅋㅋㅋ
딸이라고 하긴 좀 그런가?? 엄청 어릴때 임신해서 아이 낳았으면 가능할것 같기도 한데,,, 하긴 딸치고 나이가 좀 많긴하다
유가족 관련자일수도 있으려나?? 정말 미스테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