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랑 그렇게 거리두기 할 거면
왜 선재랑 같은 분야의 일을 하며
선재와의 일을 대본으로 쓴거며
거기에 굳이 선재가 만든 소나기를 넣은건지 모를..
애초에 선재랑 엮이지 않게끔
지방으로 가거나 해외로 가거나 그러면 이야기가 전개 안되겠지..ㅎㅎ
선재랑 그렇게 거리두기 할 거면
왜 선재랑 같은 분야의 일을 하며
선재와의 일을 대본으로 쓴거며
거기에 굳이 선재가 만든 소나기를 넣은건지 모를..
애초에 선재랑 엮이지 않게끔
지방으로 가거나 해외로 가거나 그러면 이야기가 전개 안되겠지..ㅎㅎ
원래 영화감독이 꿈이었고, 선재가 그 대본이나 소나기를 트리거로 기억을 되찾을 거란 생각은 못하지
시상식 우연한 만남 전까지 악착같이 피해다니며 연을 안 만들었고.
솔이 이해 넘 잘 되는데... 자신의 스토리를 영화로 만들 생각을 하는 것도 너무 공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