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가 처음으로 미래를 바꾼 포인트가 화재사건이잖아.
그때도 태성이가 개입해서 바꾼거였다는걸 감안하면 태성이가 이번에도 방울범 관련해서 키가 될수 있을듯
같은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하니 미래가 반복되는거 잖아. 그런데 태성이는 원래는 그냥 솔의 짝사랑으로 지나갈 인물이었으나 솔이가 적극적으로 과거를 바뀌면서 솔선재 미래에 끼어든 새로운 인물이잖아. 새로운 선택이 가능한 인물.
그러니 미래를 바꾸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수있지않을까 싶음. 형사가 될거라는 떡밥도 있었고.
암튼 복습하다 문득 떠올라서...
그때도 태성이가 개입해서 바꾼거였다는걸 감안하면 태성이가 이번에도 방울범 관련해서 키가 될수 있을듯
같은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하니 미래가 반복되는거 잖아. 그런데 태성이는 원래는 그냥 솔의 짝사랑으로 지나갈 인물이었으나 솔이가 적극적으로 과거를 바뀌면서 솔선재 미래에 끼어든 새로운 인물이잖아. 새로운 선택이 가능한 인물.
그러니 미래를 바꾸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수있지않을까 싶음. 형사가 될거라는 떡밥도 있었고.
암튼 복습하다 문득 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