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계기부터 우연하거나 준호 누나의 걱정으로 찾아와서 성사된거일수 있었고
신중한 준호의 캐릭터성을 망가뜨리지 않을수 있었고
어차피 이어줄거면서 둘이 행복할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갖게 만들지 않을수 있었음 (영우도 노력했는데도 안 풀리는걸 보여주면서ㅎ...)
디테일에만 신경썼어도 이러진 않았는데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상황에 다 끼워맞추면서 와르르맨션 됨 진심
만남의 계기부터 우연하거나 준호 누나의 걱정으로 찾아와서 성사된거일수 있었고
신중한 준호의 캐릭터성을 망가뜨리지 않을수 있었고
어차피 이어줄거면서 둘이 행복할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갖게 만들지 않을수 있었음 (영우도 노력했는데도 안 풀리는걸 보여주면서ㅎ...)
디테일에만 신경썼어도 이러진 않았는데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상황에 다 끼워맞추면서 와르르맨션 됨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