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서 나오는 엄마 대사인데
마지막 결말이랑 똑같네..
엄마가 사슴 돼서 지켜준 거구나 ㅠㅠ
엄마 없었으면 어쩔 뻔..
최지훈 그렇게 뒤지고 게이트 다 터진 거 속시원..
유미는 결국 한국 돌아가서 문제에 직면하지 않고 죗값도 치르지 않고
신분 숨기면서 살아가는 것도 결국 어찌보면 가짜인생 사는 거니.. 계속 되풀이되는 인생이다 싶네
마지막 결말이랑 똑같네..
엄마가 사슴 돼서 지켜준 거구나 ㅠㅠ
엄마 없었으면 어쩔 뻔..
최지훈 그렇게 뒤지고 게이트 다 터진 거 속시원..
유미는 결국 한국 돌아가서 문제에 직면하지 않고 죗값도 치르지 않고
신분 숨기면서 살아가는 것도 결국 어찌보면 가짜인생 사는 거니.. 계속 되풀이되는 인생이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