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화까지 봤는데 재밌긴한데 거슬리는게 몇몇있다ㅠㅠ
첫번째로 너무 현실적인 부모.. 우리 부모랑 똑같아 별것도 아닌걸로 그냥 내 행동행동하나 한심해하고 한숨쉬는 엄마, 아빠 눈치보는, 그래서 나까지 눈치보게 하는 엄마, 그런 엄마 옆의 가부장적인 아빠, 똥고집있어서 아무리 이해시키려해도 귀막하는 아빠
너무 짜증나고 너무 불편해 특히 드라마에서 엄마의 그 한숨.. 트라우마야
두번째는 염기정의 부정적인 성격? 남미새같은 성격..?
사랑이란게 이 드라마 주제긴한데 염기정은 좀 심각한거같아.. 머리속에 남자만 들어있나싶을정도로.. 그걸 또 찡찡거리면서 말하니까 더 듣기싫어..
약간 우울감이 있는거같은데 이걸 남자가 없어서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같아
세번째는 창희 말 너무많아ㅋㅋㅋ 거기다 말할 때 리듬감을 주는데 자꾸 집중이 안돼..ㅠㅠ
암튼 좀 보면 등장인물 모두가 자기연민이 강한거같은 느낌..? 문제를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나는 이런 상황에 놓여있어 난 불쌍해,,, 서정적인 노래 틀어주면서 드라마는 더 이런 연민을 극대화하고,,
그래더 이런걸 뛰어넘어서 계속 보게는 된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기도 하고 그리구 갠적으로 구씨가 어떻게 마음을 열게될지 궁금하기도하고
첫번째로 너무 현실적인 부모.. 우리 부모랑 똑같아 별것도 아닌걸로 그냥 내 행동행동하나 한심해하고 한숨쉬는 엄마, 아빠 눈치보는, 그래서 나까지 눈치보게 하는 엄마, 그런 엄마 옆의 가부장적인 아빠, 똥고집있어서 아무리 이해시키려해도 귀막하는 아빠
너무 짜증나고 너무 불편해 특히 드라마에서 엄마의 그 한숨.. 트라우마야
두번째는 염기정의 부정적인 성격? 남미새같은 성격..?
사랑이란게 이 드라마 주제긴한데 염기정은 좀 심각한거같아.. 머리속에 남자만 들어있나싶을정도로.. 그걸 또 찡찡거리면서 말하니까 더 듣기싫어..
약간 우울감이 있는거같은데 이걸 남자가 없어서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같아
세번째는 창희 말 너무많아ㅋㅋㅋ 거기다 말할 때 리듬감을 주는데 자꾸 집중이 안돼..ㅠㅠ
암튼 좀 보면 등장인물 모두가 자기연민이 강한거같은 느낌..? 문제를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나는 이런 상황에 놓여있어 난 불쌍해,,, 서정적인 노래 틀어주면서 드라마는 더 이런 연민을 극대화하고,,
그래더 이런걸 뛰어넘어서 계속 보게는 된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기도 하고 그리구 갠적으로 구씨가 어떻게 마음을 열게될지 궁금하기도하고
창희 말 많은 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