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거짓말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올해 봤던 드라마 중에 제일 몰입해서 보고 있는데 2화 마지막에 엘베에서 진짜 안나랑 마주치면서 끝나자나.. 숨 멎을 뻔했는데 과연 유미가 그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자연스럽게 본인 아닌척 하면서 넘어가려고 할까?!
토리들 생각은 어때??
혼자 상상해보고 있는데 숨막힌다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본인 아닌척 하면서 넘어가려고 할까?!
토리들 생각은 어때??
혼자 상상해보고 있는데 숨막힌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