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스포 될까봐 다 안적었는데
정말 결혼으로 행복해졌을까?
자기 사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자기 상황생각해
적당히 흠 있는 가족+ 급 자수성가한 남자랑 영혼없이 결혼한 거 같은데
드라마 보면 정말 사랑에 빠져서 결혼한거 같진 않아
진짜 자기 니즈 채우기 위해서 흐린눈 하고 결혼한 느낌?
결혼 사진도 안걸었잖아
내가 느낀게 맞니
톨들은 어케 생각해
그리고 그 샵에서 일하면서 부자들 보면서 그들의 허영, 행동을 배우고 물건 보는 안목은 높아졌는데
예쁜 집 옷 구두 신고 다니면서도 그걸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 연기가 보인거 같아
들마 너무 재밌어 어떻게 또 일주일 기다려 ㅠㅠ
정말 결혼으로 행복해졌을까?
자기 사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자기 상황생각해
적당히 흠 있는 가족+ 급 자수성가한 남자랑 영혼없이 결혼한 거 같은데
드라마 보면 정말 사랑에 빠져서 결혼한거 같진 않아
진짜 자기 니즈 채우기 위해서 흐린눈 하고 결혼한 느낌?
결혼 사진도 안걸었잖아
내가 느낀게 맞니
톨들은 어케 생각해
그리고 그 샵에서 일하면서 부자들 보면서 그들의 허영, 행동을 배우고 물건 보는 안목은 높아졌는데
예쁜 집 옷 구두 신고 다니면서도 그걸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 연기가 보인거 같아
들마 너무 재밌어 어떻게 또 일주일 기다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