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드디어 600년만의 재회! 4회 불판

왜 뭐 왜그래

헐...

연기 잘하네

이준 연기 ㅁㅊ

갑자기 왜

이준 미친연기대상

뭔데뭔데 알려줘

와 하드캐리 ㅁㅊ

뭔데 ???

워후 다들 살해 엄청 당하네 ㄷㄷㄷㄷ

이준 연기 미침...

이준 연기도랐다

나만 이해 못한거 아니지?

우어..이준 오늘 찢었다

여주 혼자 얼굴이 동동 뜨지
않아?

아니 여주 차라리 불가살인채로 환생하는게낫지 너무 능력치가ㅜ

왜 이준이 아픈거지

뭔데 칼 꼽고 퇴장

대박 재미써!

여주 맨날 쫒기고 구해지네

이준 찢었다

뭐야 갑자기 칼은 뭐야?

이해가 안돼ㅜㅜㅜ 무슨 ㅇ내용인지ㅜㅜㅜ

던져서 꽂은건가

헐..

여주 안나올때가 젤 집중 잘되는거 실화냐고

이진욱이 칼 던진듯

검은 구멍이 칼꽂아서 활의 기를 빨아먹은거 아닐까?그래서 힘이 강해지고 칼빼니까 기력이 빠지는거

마지막회같넹

ㅠㅠ그래 빨리 서로 오해 풀어 ㅠㅠ

뭐예요.. .무슨 연기예요..

이진욱 감정선 이해가 안된다ㅠㅠ 무조건 죽일려고 찾은거 아닌가? 다른내용이 또 있었나?

죽이려는 사람이 아니라 보호해주는 사람이였어?

지금 연기 정말 최악이다

아... 아쉽다...... ㅠ

불가살을 없앨수있는 칼...

왜 애절해지는데요. 납득이 안가요

으잉??

애초에 불가살이 아니였던건가

그러면 너무 불쌍하잖아...

죽어?

럽라맞네

나만 이해 안가는거 아니어서 다행인가...

서로 뭔가 오해가 있었나봐 그럼 전생에 상운이가 활가족을 죽인게 아니였나봐 

아니.. 애절씬인데 서사고 연기고 그닥인데..

불가살 아닌건가

뭔 내용이여ㅠㅠ 1,2호 서사내용이랑 4호 서사내용이랑 안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여주 연기보다 이진욱 감정선이 이해안감
왜 갑자기 아련해?

여주보다 금발 꼬맹이가 차라리 연기가 낫네

이진욱 감정선도 이해가 안가는데 주연 배우들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을 정도네

뭔진 모르겟지만 존잼

오늘도 존잼이였다

오늘 이준이 찢었다 19달아야겠어

그러게 담회 이준말에서 힌트가 나오려나? 검은구멍이랑 활의 관계가 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