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정말 시즌1보고 설레서 잠못들고 송강이랑 소현이 키스씬 너무 이쁘고 둘이 잘어울려서 오랫만에 간질거리고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시즌2부터 분위기 엄청 착.. 가라앉구
보는내가 우울하고 우중충하고.. 이야기 진행 너무 더디고..
중간중간 화보영상으로 질질끌고 ㅠㅠ
너무 힘겹게 마지막회를 틀었다가 혜영이랑 이어지는 분위기길래 마지막까지 못보고 꺼버렸다 ㅠㅠ(혜영이팬들아 미아내)
난 아직도 시즌1에 머물러있어..
시즌2가 끝은아니지..? 펜트하우스같은 반전을 줄순없겠어..?
갑자기 시즌2부터 분위기 엄청 착.. 가라앉구
보는내가 우울하고 우중충하고.. 이야기 진행 너무 더디고..
중간중간 화보영상으로 질질끌고 ㅠㅠ
너무 힘겹게 마지막회를 틀었다가 혜영이랑 이어지는 분위기길래 마지막까지 못보고 꺼버렸다 ㅠㅠ(혜영이팬들아 미아내)
난 아직도 시즌1에 머물러있어..
시즌2가 끝은아니지..? 펜트하우스같은 반전을 줄순없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