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없어도 월세에 허덕여도 다리를 저는 아픔이 있어도 무엇이든 다 털어놓을 수 있는 무조건 내편인 베프가 한명에서 두명이 꼭 있어서 부럽고 신기해 실제 사람들도 다들 그런 베프가 있어? 나는 부모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