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에서 무녕이 빡쳐서 강태 옷 그렇게 밟다가 얌전히 걸어놓은것도 웃겼는데
창가에 딱 걸어놓은게 드림캐쳐 같다고 그래서 공감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거 걸어놓고는 꿀잠자고 깼던것 같거든
6화 마지막에 생각해보니 문영이 방 훑는데 옷이 안걸려있더라고..
무녕이가 어쩐일로 저걸 치웠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무서운 꿈을 ㅠㅠㅠㅠ
연출도 드림캐쳐 의도한게 맞나봐 ㅋㅋ
연출 이런거 하나하나 세심해서 발견할때마다 희열 느껴진다
5화에서 무녕이 빡쳐서 강태 옷 그렇게 밟다가 얌전히 걸어놓은것도 웃겼는데
창가에 딱 걸어놓은게 드림캐쳐 같다고 그래서 공감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거 걸어놓고는 꿀잠자고 깼던것 같거든
6화 마지막에 생각해보니 문영이 방 훑는데 옷이 안걸려있더라고..
무녕이가 어쩐일로 저걸 치웠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무서운 꿈을 ㅠㅠㅠㅠ
연출도 드림캐쳐 의도한게 맞나봐 ㅋㅋ
연출 이런거 하나하나 세심해서 발견할때마다 희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