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들이야 진짜...
강초연은 작가가 거칠게 살고 있지만 똑바로 살아가려는 인물이라고 말했던 걸 기사에사 본 것 같아서
찾아보니 나오네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한 초연(이정은 분)에 대해서는 "'거칠게' 살고 있지만 '똑바로' 살아가려는 소신을 지닌 인물"이라며 주리(김소라 분), 가연(송다은 분)을 통해 "가족의 의미가 붕괴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또 다른 가족의 형태를 제시해 보고 싶었다"고 해 이들이 그려낼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기다려지고 있다.
(기사 인용임)
송영달은 말할 것도 없고 기본적으로 강초연도 선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걍 ㅠㅠ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어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강초연은 작가가 거칠게 살고 있지만 똑바로 살아가려는 인물이라고 말했던 걸 기사에사 본 것 같아서
찾아보니 나오네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한 초연(이정은 분)에 대해서는 "'거칠게' 살고 있지만 '똑바로' 살아가려는 소신을 지닌 인물"이라며 주리(김소라 분), 가연(송다은 분)을 통해 "가족의 의미가 붕괴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또 다른 가족의 형태를 제시해 보고 싶었다"고 해 이들이 그려낼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기다려지고 있다.
(기사 인용임)
송영달은 말할 것도 없고 기본적으로 강초연도 선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걍 ㅠㅠ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어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