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부대표^^뻐킹 맘에 안들지만
은희,은주. 숙이씨 상식씨. 각자 입장이 다 이해됨..
솔직히 가족이란게 그렇자나ㅠㅠ가까우니까 막 말해서 상처받지만
정작 속에 있는 말 못해서 오해하고 그런일들 실제로 많고..
그리고 이드라마 좋은게, 엄마 아빠도 숙이씨,상식씨.
이렇게 우리도 이름 부르게 된다는거?
누구 엄마,누구 아빠가 아니고
한사람 한사람으로 살아있는 느낌...
보통 누구의 엄마/아빠로 지칭되지 캐릭터 이름으로 불리진않는
경우가 많은데..여기선 꼭 숙이씨와 상식씨의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인생을 지켜보면서 응원하게 되는 느낌이야.
엄마아빠로서가 아닌,한사람. 남자 여자로써 부부간의 관계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느낌?
말재주가없어서 표현이 힘들지만 ㅠ
꼭 젊은 층의 사랑,연애뿐만 아니라
중년층의 서사도 잘 깔리는 거 같고 조으다!
상식씨 숙이씨 행보케야대ㅠㅠ
은희,은주. 숙이씨 상식씨. 각자 입장이 다 이해됨..
솔직히 가족이란게 그렇자나ㅠㅠ가까우니까 막 말해서 상처받지만
정작 속에 있는 말 못해서 오해하고 그런일들 실제로 많고..
그리고 이드라마 좋은게, 엄마 아빠도 숙이씨,상식씨.
이렇게 우리도 이름 부르게 된다는거?
누구 엄마,누구 아빠가 아니고
한사람 한사람으로 살아있는 느낌...
보통 누구의 엄마/아빠로 지칭되지 캐릭터 이름으로 불리진않는
경우가 많은데..여기선 꼭 숙이씨와 상식씨의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인생을 지켜보면서 응원하게 되는 느낌이야.
엄마아빠로서가 아닌,한사람. 남자 여자로써 부부간의 관계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느낌?
말재주가없어서 표현이 힘들지만 ㅠ
꼭 젊은 층의 사랑,연애뿐만 아니라
중년층의 서사도 잘 깔리는 거 같고 조으다!
상식씨 숙이씨 행보케야대ㅠㅠ
맞아.그냥 졸혼선언하고 거기서 풀리는 거였으면 삼남매가 숙이씨나 상식씨를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상식씨가 기억상실 걸리면서 젊은 시절의 부모님을 엿보면서 어느 정도 아빠에 대한 애정??같은것도 생기고 엄마,아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나도 우리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궁금해지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