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상상만해도 미쳐버릴 장면 아님??
아니지 아니지 저승형사 500년끝나고 염라랑 마주하는 장면부터 시작해야돼.
내가 실적 좋으면 원하는거 들어주겠다고 했던말 기억하느냐 / 예 / 얘기해보거라 / 월주 곁으로 보내주십시오
하고 포차 앞에서 옷무새 가다듬는 귀반장 모습 나오고 포차 입장해서 500년만에 월주 바라보는 귀반장 눈빛 나와줘야하는거 아니냐. 정체 숨겨야하는 짠한 귀반장모습 보고싶다ㅠㅠ
작감님 이 씬 제발 찍었다고 말해주세요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친 이거 진짜진짜 보고싶어 제발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