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의사생활) 겨울이는 얼빠라 쳐 그럼 정원이는 이유가 뭐야?

구더기 없애는 씬에서 인상 달라지고 거기부터 점차 스며든거지ㅇㅇ

구더기 없애고 아동학대범 잡겠다고 달려가고 이런 모습들 보고 반했을듯

추측만 할 뿐 아무도 모름

스며들었다고보는게

작감도 모르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 왜 커플들이 다 과정이 없고 결과만 있냐고

근데 정원이 나이가 마흔인데 여지껏 살면서 겨울이같은 애를 첨 봤다는 것도 말이 안 됨 ㅡㅡㅋㅋㅋㅋ
걍 정원이도 얼빠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가 맛있게 먹어서 보기 좋았나ㅜ 근데 송화도 맛있게 먹는데요..

걍 추측으로는 구더기에서 인상 달라져서 우리가 모르는동안 스며들었는데 아동학대범때부터 자기도 좋아하는데 신부되는걸로 마음 다잡으려고 일부러 거리두기 시작한 것 같음...그 사이에 뭐가 있었는지 아무도 모름ㅋㅋㅋ

구더기 - 아동학대범 이때 인상이 달라지고 점점 결며들었던거 같은데 그 과정이 띄엄띄엄이라 아쉽긴해
겨울이가 정원이 보는 시선은 많이 보여줬는데 정원이가 겨울이 보는 시선은 노출된적이 적어서 많이 아쉽 ㅜ
2부에서는 둘 감정 더 촘촘히 보여줬음 좋겠다 ㅜㅜㅜ

시즌2에서 정원이가 겨울이 좋아하게 계기 풀어주지 않을까?

정원이가 얼빠라기엔 겨울이 예쁘게 나오는 씬이 전혀 없었..

몰라..... 아무도 안알려줌 언제부터인지도 모름 근데 키스할정도로 좋아했대

워노우정이만 알아...

서사고 뭐고 없다니깐.. 걍 상상하고 추측해야 해 뭐든ㅋㅋㅋㅋ 나이 40에 엄마랑 친구 개입 어이없고 의사를 선택하는 것도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ㅋㅋㅋ 최애 커플이었는데 전혀 설레지 않는 커플이 됐어ㅠㅠ 시즌2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놓으려고!

욕정? 신부가 되려고 했으나 알고보니 욕정이 넘쳐나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