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나는
응급실만 들으면 쾌걸춘향에서 박시은이 방해해서 몽룡이랑 춘향이가 엇갈리고 서로 마음은 있는데 못다가가는 장면이 생각나고
태양의 후예 ost(전곡) 들으면 유시진 강모연이 바로 떠오르고 그 드라마 보던 당시 내 모습도 생각나고 그래 ㅋㅋㅋ
두 드라마는 내 인생 드라마인데 가끔 그때가 그리우면 ost 쫙 듣고 그 당시를 떠올려 봐...ㅋㅋ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때..ㅠㅠ
토리들도 이런 드라마 하나씩은 다 있지 않을까 생각해 ☆
나는
응급실만 들으면 쾌걸춘향에서 박시은이 방해해서 몽룡이랑 춘향이가 엇갈리고 서로 마음은 있는데 못다가가는 장면이 생각나고
태양의 후예 ost(전곡) 들으면 유시진 강모연이 바로 떠오르고 그 드라마 보던 당시 내 모습도 생각나고 그래 ㅋㅋㅋ
두 드라마는 내 인생 드라마인데 가끔 그때가 그리우면 ost 쫙 듣고 그 당시를 떠올려 봐...ㅋㅋ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때..ㅠㅠ
토리들도 이런 드라마 하나씩은 다 있지 않을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