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형빈이 찐사랑인게 저때 너무 잘 드러나서 좋고 이쁜 장면인데
붉은 실로 이어져 있으니 죽을 때나 살 때나 차형빈만을 사랑한다는 거
형빈이가 둘 중 누구가 됐건 찾아내서 사랑한다는 의미 같아
여주는 둘 중 누구든 형빈이를 알아보고 다시 사랑할 것 같음
저장면 예쁘고 성스러워서 진짜 좋다
ㅇㅇ
형빈이 찐사랑인게 저때 너무 잘 드러나서 좋고 이쁜 장면인데
붉은 실로 이어져 있으니 죽을 때나 살 때나 차형빈만을 사랑한다는 거
형빈이가 둘 중 누구가 됐건 찾아내서 사랑한다는 의미 같아
여주는 둘 중 누구든 형빈이를 알아보고 다시 사랑할 것 같음
저장면 예쁘고 성스러워서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