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진정한 모성이라고 포장한 작가.
유리전 남편은 잘가 행복한 기억만 기억할께 빠잉~
유리전남편과 재혼한 여자는 제가 서우 잘 키울께요 당신은 이제 기회가 없으니까 친구 잘가 빠잉~
유리친엄마도 이제 내딸 웃으면서 보내준다 잘가 빠잉~
유리친구들 캠핑장에서 하하호호 노래부르며 잘가 빠잉~
유리딸은 친엄마가 담생애서도 만나자 하니까 잘가 엄마 빠잉~
유리는 가기전에 거울에 대고 잘가 내자신 빠잉..
이걸 돈받고 적은 작가 인생 빠잉 하게 하고싶다
부적 하나 갖고다니먄 되지.. 아니 ... 죽기는 왜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