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경화면 그 딸일때부터 1차 미친... 난 그 사모일줄 알았지..
그때부터 미친 터졌는데 사진첩 여는데 박선영 부부있어서 완전 소름 미친 연타
그러고 나서 끝판왕으로 친구 문자보는데 오 미친 미친미치미친
아,,,,드라마 보면서 몇년간 이렇게 흥분한거 스캐 그 장면 이후로 진짜 오랜만이야.. 왜 스캐 얘기나오는지 알겠더라
지금도 이거 쓰는데 손떨림 미친.. 사람 하나 바보만들었어 다들
주인공 심정이 어떨지 감도 안와 진짜 미쳤다
그 남자는 뭐길래 다들 그남자 편인거지?
진짜 통쾌하게 복수했으면ㅠ 너무 불쌍해 뭐가 아쉬워서 저런 일을 겪냐
비혼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