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15회 달리자

잠깐 딴짓했다가.. 지금 계속 어리둥절..

오늘 마지막회야? 내일 아니야?

???

너무 억지 전개스러워ㅋㅋ...

박성순 못잃어ㅠㅠㅠ

뭐야 내일 보라는거네ㅜㅜ

뭐여 이러고끝난다고?

근데 사람 관둔다고 티오 바로 2명 내주고 그러진 않던데

당황스럽다잉

갑자기 왜 이럼?

갑자기..이게 무슨 전개야 ㅠㅠ

그니까 어디갔냐고오

뭐야 이 전개는....

급전개네 이해가안감

뭐지

?????진짜당혹스럽네

하늘이 엄청 이쁘다

메시지 뭐라고 왔는지 못봤는데ㅠㅠ

작가 뒷심 딸리네...

나 잠깐 손씻고 왔는데 박성순쌤 어디가신거야?

진짜 뭐어쩌라는거임

이상해

휴직??

휴직한건가...

갑자기 왜이래;;

갑자기 캐릭터랑 장르변경느낌 ㅠ

억지스러운 설명충 대사 급작스럽게 시간을 뛰어넘는 전개... 당황스럽다...

??????

그래서 떨어진다는건가? 후회안한다는거보니까

1년 뒤... 뭐 그런 자막 나온건가... 아니 뭐지?

애 케어하러 휴직하셨나....

휴직한거같은데

뭐지

아니 이게 뭐야ㅠ

작가님... 이런 전개 진짜 아무도 안 좋아한다구ㅠㅠ

작가 바빴어? 왜이래

예고 없이 일케 끝내지마ㅠ

성순쌤 편찮으신가...? 왜 갑자기

박성순 죽고 그런 건 아니겠지?

뭐 기회 있으면 무조건 시험봐야지

무슨..

그냥 무난무난하게 전개하고 나중에 임용붙어서 좋은교사가 되는거 보여주지 뭔지모를이다

이것도 델루나처럼 저번주를 마지막회를 여겨야하는 건가

연출이 너무 아련해서 돌아가셨나 싶었는데 돌아오는 거 기다린다고 하니까 또 아닌 것 같고

보통이 자퇴 제일 아쉽구 ㅠㅠ 보통이한테 타블렛 줬음 최고였을텐데 피피엘이라니 ㅠㅠ 그리고 예쁜 고스카이샘 끝은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