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분량 늘려서 궐 밖과 안에서 녹두랑 관계 쌓으면서
여태까지 훈훈한 분위기 조성은 왜 한거야?
나중에 이런 상황에서 능양군과 녹두의 말이 엇갈릴때
그래도 녹두를 믿어주는 계기로 쓰여야하는거 아니야?
연수는 언제나 진실한 놈이었지 생각하고
능양군을 의심하든지
아니면 광해가 궐밖 돌아다니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쉽게 정주는 사람이면
그간의 정을 봐서라도 역모에 눈감고 녹두 보내주든지...
광해는 원래 미쳤으니까
계속 미친짓한다고 여기면 되지만
말이 안되는 상황 즉 드라마틱한 상황을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납득시키는게 드라마 작가의 능력인데
그냥 작가의 역량이 여기까진 가봐
녹두전 주연 케미랑 김소현 연기 좋아서 녹두전 본 사람인데
마지막화 한회 남겨두고 갑자기 분노가 폭발해서 글썼어 ..
여태까지 훈훈한 분위기 조성은 왜 한거야?
나중에 이런 상황에서 능양군과 녹두의 말이 엇갈릴때
그래도 녹두를 믿어주는 계기로 쓰여야하는거 아니야?
연수는 언제나 진실한 놈이었지 생각하고
능양군을 의심하든지
아니면 광해가 궐밖 돌아다니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쉽게 정주는 사람이면
그간의 정을 봐서라도 역모에 눈감고 녹두 보내주든지...
광해는 원래 미쳤으니까
계속 미친짓한다고 여기면 되지만
말이 안되는 상황 즉 드라마틱한 상황을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납득시키는게 드라마 작가의 능력인데
그냥 작가의 역량이 여기까진 가봐
녹두전 주연 케미랑 김소현 연기 좋아서 녹두전 본 사람인데
마지막화 한회 남겨두고 갑자기 분노가 폭발해서 글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