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전 멤버이자 배우인 오오시마 유코(30)의 첫 열애 사진이 15일 발매된 「프라이데이」 에 실렸다.
잡지에 따르면, 상대 남성은 장신의 미국인이라고 하며, 오오시마가 출연하던 무대의 휴연일에, 오오시마가 사는 맨션에서 둘이서 택시를 타고, 영화관 데이트를 했다고 한다. 또, 오오시마의 아버지와의 관계도 양호하며, 함께 외출하는 모습도 있었다고 한다.
오오시마는, 2014년 6월에 AKB48을 졸업. 2017년 여름부터, 1년간 뉴욕에서 어학 연수를 받고 일본으로 귀국했었다.
프라이데이의 취재에 대하여, 소속 사무소는 「사적인 것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으므로, 코멘트는 삼가겠습니다」 라고 코멘트.
10월부터 시작하는 토다에리카 주연 아침드라마에 나온대 촬영은 아마 4월부터 들어갈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