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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09 22:59
    울아버지 은퇴 10년 전부터 저 로망 있어서 벌레와 편의성과 기타등등 사유 들어드리면서 철회시키느라 힘들었다ㅠ
  • tory_27 2019.09.09 23:23
    연세드시면 병원갈일도 많고ㅠㅠ 진짜 손갈일이 많아서 ㅠㅠ
  • tory_2 2019.09.09 23:00
    직업이 없는 2토리의 로망....
  • tory_28 2019.09.09 23:28
    2222 맨날 저런 거 틀어놓고 김칫국 마시는게 일상이다
  • tory_3 2019.09.09 23:01
    울아빠 최애프로 나는자연인이다
    울아빠 요즘독서목록 "내손으로 황토집짓기"
    정작 엄마는 도시가 좋다고 싫어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19.09.09 23:17
    언니???ㅋㅋㅋㅋㅋㅋ
    울엄빠랑 완전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19.09.09 23:19
    뭐지 우리집인가? 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19.09.09 23:22
    우리 아빤 벌써 황또찜질방 지으셨어ㅋㅋㅋㅋㅋㅋ
  • tory_46 2019.09.10 00:50
    내 동생이니..?!
  • tory_49 2019.09.10 01:42

    우리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1 2019.09.10 02:59
    우리집사람이니??????
  • tory_4 2019.09.09 23:02
    근데... 나이들면 대형병원 가까운 데가 제일 아닌가.. 좋아보이면서도 갑작스러운 일 생기면 어쩌나 걱정된다.
  • tory_5 2019.09.09 23:02

    아빠와 나의 오랜꿈이였는데 우리 엄마가 1:2로 싸워서 이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랑 나랑 짜졌어...

  • tory_6 2019.09.09 2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09 23:08:23)
  • tory_7 2019.09.09 23:03
    ㅋㅋㅋㅋㅋ우리집 벌써 귀촌할곳 보고다니심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시골분이시라 ㅎㅎ....
  • tory_8 2019.09.09 23:04

    진짜 나는 자연인이다 못보게 하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9 2019.09.09 2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8 21:48:36)
  • tory_10 2019.09.09 23:04
    삼겹살만 먹고 싶다
  • tory_11 2019.09.09 23:04
    ㅜㅜ 울엄빠도 귀농해서 쉬려면 내가 잘해야할텐데 흑
  • tory_12 2019.09.09 23:05

    대박 난 우리 아빠만 저러시는줄;;

    자연인 진ㅉ ㅏ아오.....ㅠㅠ

  • tory_13 2019.09.09 23:05

    5060대에 좀 살다가 노인되면 오히려 대도시로 돌아오시더라 

    병원때문에 도시가 편함...

    시골에서 쓰러지면 응급실 가는것도 답도 없고

  • tory_14 2019.09.09 23:06
    울 아빠 이미 스타듀밸리 찍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뭐 원래 두분 다 시골에 사셨어서 걱정은 안되지만ㅋㅋㅋㅋㅋ
  • tory_15 2019.09.09 23:06
    울 엄빠도 귀농했는데 엄마 우울증와서 황혼 이혼함~~!!!
  • tory_16 2019.09.09 23:06
    난 4n이고 프리랜서라 부모님 돌아가시면 지방가서 살고 싶은데 지병이 있어서 다들 뜯어말리네 서울 벗어나고 싶은것 ㅜㅜ
  • tory_17 2019.09.09 23:10

    그래서 실버타운들 많이 찾는 듯..

  • tory_18 2019.09.09 23:12
    울 부모님도 서울 외곽에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어 하시다가 60대 후반 넘어가니 병원 근처에서 이사 안가실려고 하시더라고
  • tory_19 2019.09.09 23:15
    우리 친정집이 딱 좋음 ... 주변이 다 논밭인 시골인데
    큰병원 (의료원) 차 타면 금방가고
    마당있고 서울 1시간거리 .... 집값 엄청 안 오르고 개발 안 된다고 툴툴거렸는데
    친정집 나랑 내 남편이 맨날 탐냄 ... 마당있는게 이렇게
    좋은줄 잘 몰랐었음 ㅠㅠ
  • tory_20 2019.09.09 23:15
    우리아빠는 바닷가쪽 로망있는거 같음 자꾸 섬가격 찾고 바닷가에서 살고싶데 시골사는데 낚시좋아해서 그런거 같음
  • tory_21 2019.09.09 23:15
    아빠는 시골가고싶어하는데 엄마가 극혐해
  • tory_23 2019.09.09 23:18

    친구 부모님 귀향하셨다가 2년도 안 돼서 다시 도시로 오심ㅋㅋㅋㅋㅋ 수십 년 동안 도시에 사시다가 두부 한 모를 살래도 차 타고 40분이 넘게 나가야 하는 환경에 적응하실 리가 ㅋㅋㅋ 오래 사시겠다고 집도 좋게 짓고 하셨는데 결국 손해 보고 넘기고 다시 나오셨어

  • tory_25 2019.09.09 23:20
    울부모님도 시골 내려가서 살고 싶어함....... 자연인이랑 인간극장 이런 거 좋아하시고 ㅎ
  • tory_29 2019.09.09 23:28
    어렸을 때 시골에서 농사짓고 고생해봤던 친정부모님은 늙으면 도시에 살아야한다며 귀농은 생각도 안 하심. 아주 어릴 때를 제외하고는 도시서 살았던 시어머니는 지금도 귀촌이 꿈인데 남편이 반대 중. 어쩌다 쑥 뜯으러 가는거랑 내내 생활하는 건 엄연히 다른데 그걸 잘 모르시더라;;
  • tory_30 2019.09.09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23:38:31)
  • tory_31 2019.09.09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7 20:16:28)
  • tory_32 2019.09.09 23:32
    근데 약간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 나이먹고 뭐해먹고 살지하다 삼시세끼보면서 저렇게 삼시세끼 내가 알아서 차려먹고 다른 생각 안하고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 약간 그런 마음일거같음..
  • tory_33 2019.09.09 23:33

    잠깐 내려가서 여행은 좋겟지만 사는 건 또 다른얘기인지라 ㅠ

  • tory_34 2019.09.09 23:33
    우리 아빠도 저게 로망이긴 하나 도시 인프라 없으면 못 살 사람이라 못해ㅋㅋㅋㅋ
  • tory_35 2019.09.09 2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10 12:47:09)
  • tory_36 2019.09.09 23:40

    우리집 그래서 이미 하나 함ㅋㅋㅋㅋㅋ.. 주말농장처럼 2주일에 한 번씩 가서 현판 스타튜밸리해.....ㅎ..... 아 근데 우리도 강원도 쪽이라서 사는 곳이랑 한시간 반? 정도 밖에 안걸림ㅇㅇ 오가는데 불편함이 없으니까 토요일 새벽 > 일요일 오후 막 이렇게 오면 좋긴 하더라

  • tory_37 2019.09.09 23:41
    울 아빠는 시골본가와 서울집과 왓다갔다..
    선산에서 버섯캐며 산에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 날 좋은 계절만 가고.. 그외는 서울집에 있고..
  • tory_38 2019.09.09 23:50

    아빠들이 원하고 엄마들은 잘 안 가시려고 하더라 는우리집....

  • tory_42 2019.09.10 00:05

    헐 우리집도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9 2019.09.09 23:51
    ㅋㅋ울아빠는 저런 한적하고 평화로운 정착생활 말고 전세계를 떠돌아다니며 호캉스 하고싶어하더랔ㅋㅋ 아빠 내가 돈 마니벌게여... 1년에 한두번만 가여..
  • tory_40 2019.09.09 23:53

    난 내가 주택에서 살아서 그런가 저렇게 한적하게 집짓고 밭하는거 꿈꾸는사람 많았다는게 신기했어ㅋㅋㅋㅋ 난 다 불편해서 그리고 너무 손도 많이가고 돈도 많이 들고 벌레 많고 씻기 힘들고...... ㅋㅋㅋ 우리집 사람들은 하나같이 낚시던뎈ㅋㅋ 할아버지도 암으로 투병하실때 기필코 나아서 캐나다가서 낚시한다고 하셨다던데 끝내 못이루시고 이젠 삼촌이 낚시 꿈을 키우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1 2019.09.09 23:58

    대체로 아빠들이 저런삶 원하고 엄마들은 아니던데 우리집은 딱 반대...

    울 엄마는 한적한 시골에서 살고 싶다고 하시는데, 아빤 어렸을때 시골생활이 너무 고생스러웠어서 생각만해도 끔찍하다고 하심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 tory_43 2019.09.10 00:13

    우리집이네,, 결국 황토집지으셔서 만족하며 사시고계심

  • tory_44 2019.09.10 00:32

    우리집은 친가 아버지 형제분들끼리 돈 조금씩 모아서 시골 원래 있는 땅에 집한채 지으심.

    작게 농사(고구마 호박 이런 주전부리들)지어서 나눠먹고 걍 별장처럼 이용하심...

    이정도가 딱좋은것 같음...

  • tory_45 2019.09.10 00:49
    울아부지는.아예 귀농하시고 그 골짜기?마을?에 집 8채있는데 2집ㅃㅐ고 다 별장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다들 돈이많군...하고있어 ㅋㅋㅋㅋㅋ
  • tory_47 2019.09.10 01:03
    은퇴하고 싶은 청년 나톨의 로망...222
  • tory_48 2019.09.10 01:31
    울집은 엄마의 강력 추진으로 귀촌하심 ㅋㅋㅋ (귀농x) 태생 도시사람 아빠가 반대했는데 같이가셔선 지금은 자기동네 좋다고 아주 행복 전도사심
    그리고 미니 자급자족 라이프라 두분 다 몸이 엄청 건강해지셨어...
    먹고사는 돈에 대한 부담만 없다면 괜찮은거같아.
    정작나는 육체노동에 취약해서 ㅎㅎ...
  • tory_50 2019.09.10 01:55
    예전 회사 부장님 한 평생을 서울에서 사셨는데 인생사 새옹지마라면서 해남으로 내려가심ㅋㅋㅋㅋㅋㅋㅋ
    가서 고추 농사, 고구마 농사 등등 농사지으시면서 교육받고 하신다는데 제일 어리다고 어르신들이 도와주신다고 가끔 안부인사 차 연락주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는 물욕의 끝판왕이라 생각만......생각까지만.....
  • tory_52 2019.09.10 07:00
    친구가 의사인데 병원 오다 죽어서 도착하지 않게 택시 다니고 40분 거리인가까지에 살라고 충고하드라ㅠㅜ
  • tory_53 2019.09.10 07:25

    귀촌?귀농으로 추천하는 시골동네있니이??

    우리부모님도 시골에서 작게 농사짓고 사시고싶다고 알아보시는데 어디가 좋은지 못정하고계심ㅠㅠ

  • tory_54 2019.09.10 07:40
    그저 저 삼겹살이 넘 맛있겠다는 생각만..
  • tory_56 2019.09.10 11:00

    ㅋㅋㅋㅋㅋㅋ

  • tory_55 2019.09.10 08:59

    자기 손으로 황토방 지어서 찜질하고 하는거 생각보다 위험하더라.. 지인분 부모님이 귀촌해서 집옆에 조그만 황토방 직접 만들어서 찜질하고 하셨는데 바닥틈이 갈라져서 일산화탄소중독으로 돌아가심... 부모님이랑 연락안되니깐 돌아가시고 몇일 만에 발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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