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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참 예쁘게 하네 ㅡㅡ
말 참 예쁘게 하네 ㅡㅡ
남자들은 나이먹을수록 추해지는거같아
어떻게서든 여자 하나 발목 잡으려고.... 가격 후려치기는 물론이고 더 끔찍하게는 임신공격까지 ,,
우리 엄마가 임신공격당해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한 케이스라 진짜..... 나한테 선택권이 있었다면 태어나고싶지 않았다
아무튼 여자분 꼭 탈출하셨길
저놈 아쉬워서 그럼 ㅋㅋㅋ 아쉬운거 없음 깔끔하게 손절하지
튕기면 욕하네 뭐하네 하는거 구차하다
지랄도 풍작이다 나이가 무슨 상관? 지는 여자를 주머니에 넣을수도 없으면서 지롤
50% 밖에 안 떨어졌다는 게 주작같다... 저 말을 듣고 50%가 남아 있어?
500% 쓰려던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이라 그런가 아침부터 개소리를 다 보네 아휴
우와 미친 염병 말뽄새보소 ㅅㅂ
ㅎㅎㅎ 이래서 겉으로 암만 사근사근 해봤자 저런 한순간에 본심이 나온다니까
^^.. 조상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조상신이 도왔다.. 1분 1초가 아까운 사람이네
그냥 손절해야겠는데?
와.....겨우 50%? 500%아니고?
진짜 지랄도 풍년이다
호감도 내핵뚫고 내려가는데 무슨
아니라고 생각하곤, 그냥 막말한거네... 조상신이 도운거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