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3/6n0/My7/6n0My7Aif6006qQWMaEa8i.jpg
며칠전 터진 승리의 카톡 대화는 2014년임
여기서 승리와 사업가 A는 도박을 하고
승리는 곧 방문할 인도네시아의 동남아 vip에게 보여줄 여성들을 사업가 A에게 먼저 공개함
여기서 뉴스가 초점을 맞춘 점은 도박과 해외 성매매 알선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가보자
저 사업가 A는 누구일까?
승리측의 입장
https://img.dmitory.com/img/201903/1Bb/16f/1Bb16fsJOgusSSOU8EYuO.png
https://img.dmitory.com/img/201903/54i/uHH/54iuHHGJDAgsoYKscOuUYe.png
승리 측은 "김 모 씨에게 승리가 20억에 가까운 사기를 당했다. 당시 고소를 했는데 이 사업가가 여성 성매매 알선 문자를 보여주며 협박을 했다. 그래서 고소를 취하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해보면
저 사람은 승리가 20억 사기를 당해 고소했는데 혐박때문에 취하한 김모씨라는 것
음 이 사건 아는 사람 있을까?
https://img.dmitory.com/img/201903/36f/lga/36flgaWVDY6Moe8UOYeUCm.png
승리가 신은성에게 20억 사기를 당했다고 했던
https://img.dmitory.com/img/201903/4P1/jTG/4P1jTGzKNio4uA4KEiSi6G.jpg
YG에서도 충격으로 힘들어 한다고 승리가 20억 사기당한 피해자로 온갖 미디어에 장식 되었지
승리가 사기 당했다고 알려져서 고소하고 나중에 취하했다는 사건은 이 건 하나밖에 없으니
사업가 A=김씨는 신은성쪽 사람이 맞겠지?
(실제로 신은성쪽 C엔터의 실무자는 김씨였음)
https://img.dmitory.com/img/201903/4Mp/XFL/4MpXFLmeLSyy20QOqEiyaA.gif
여기보면 14년에 6월 투자약정서 쓰고 14년 10월 승리쪽으로 소유권 이전된거 보이지?
이 사건 승리가 피해자라고 언론에 뿌려졌는데 나중에 보면 승리 피해자 아닌걸로 나옴
자세한 정황 알고싶으면 이기사 추천
https://www.google.com/amp/m.tf.co.kr/amp/exclusive/1677728.htm
(요약-승리는 피해본금액이 없음 오히려 이익을 얻었고 언론에 터트리고 모르쇠중)
https://img.dmitory.com/img/201903/1Xw/7ok/1Xw7okpvjaIM2OQkiI4Quq.jpg
이게 과연 성매매카톡으로 협박당해서 고소 취하한 사람의 카톡으로 보임? 부모님들과 의견일치가 안된다 잘못 알았으니 내가 취하하겠다 잘 마무리했다라고 기사를 내겠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승리가 전날 소를 취하했다”며 “소속 가수의 불이익이 없도록 공동 대응할 계획이었으나 본인이 소를 취하했다는 얘기만 들었다”고 밝혔다.
그 이후 C사(김씨,신은성쪽)가 승리에게 부당이득반환소송을 걸어 이게 소소하게 이슈가 됨
물론 아직도 승리 사기당한줄 아는 사람 태반
시행사 측인 C사에서는 승리 측이 전략상 애초 신은성을 사기 혐의로 형사고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C사 측 또 다른 관계자인 신은성의 측근 B 씨는 "승리의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J사는 일체 응답이 없고, 다만 YG엔터테인먼트 매니저를 통해 변호사와 협의할 것이란 답변이 왔지만 지금까지 4개월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며 고의 회피에 무게를 뒀다.
<더팩트>는 고의적으로 연락을 두절시켜 부당이득을 취하하려 한다는 C사 측의 주장에 대한 J사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서울 혜화동에 소재한 J사를 찾았으나 직접 해명을 들을 수 없었다. 대신 이 건물 1층에 승리의 부모가 운영하는 카페 '**히어' 관계자로부터 "부동산 개발 내용이나 소송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후에도 승리의 가족의 측(이모)과 접촉을 위해 취재진의 연락처를 남겼으나 끝내 답변이 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승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족들이 진행하는 사업부분은 우리가 직접 관여하지 않아 알 수 없고, 더구나 소송건에 대해는 금시초문"이라면서 "개인이나 가족 차원의 다툼이라도 이미지에 문제가 된다면 추후 소속사 차원의 법률대응을 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YG는 참 피해자 코스프레할땐 잘 나서다가 그 반대에는 관여안한다 모른다 이러네ㅋㅋㅋ)
요약- 승리가 알랑방구 끼며 대표님~ 했던 사람은 김모씨고 그 김모씨는 2016년 승리가 승리아버지회사(j투자)를 통해 투자하려했던 C사(신은성측)측 실무자이다 카톡이 밝혀진후 그놈은 내 20억을 가져간 사기꾼이라고 언론에 밝혔지만 승리는 돈을 잃은적이 없고 오히려 소유권이 이전됨에 따라 이득만 얻었다
며칠전 터진 승리의 카톡 대화는 2014년임
여기서 승리와 사업가 A는 도박을 하고
승리는 곧 방문할 인도네시아의 동남아 vip에게 보여줄 여성들을 사업가 A에게 먼저 공개함
여기서 뉴스가 초점을 맞춘 점은 도박과 해외 성매매 알선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가보자
저 사업가 A는 누구일까?
승리측의 입장
https://img.dmitory.com/img/201903/1Bb/16f/1Bb16fsJOgusSSOU8EYuO.png
https://img.dmitory.com/img/201903/54i/uHH/54iuHHGJDAgsoYKscOuUYe.png
승리 측은 "김 모 씨에게 승리가 20억에 가까운 사기를 당했다. 당시 고소를 했는데 이 사업가가 여성 성매매 알선 문자를 보여주며 협박을 했다. 그래서 고소를 취하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해보면
저 사람은 승리가 20억 사기를 당해 고소했는데 혐박때문에 취하한 김모씨라는 것
음 이 사건 아는 사람 있을까?
https://img.dmitory.com/img/201903/36f/lga/36flgaWVDY6Moe8UOYeUCm.png
승리가 신은성에게 20억 사기를 당했다고 했던
https://img.dmitory.com/img/201903/4P1/jTG/4P1jTGzKNio4uA4KEiSi6G.jpg
YG에서도 충격으로 힘들어 한다고 승리가 20억 사기당한 피해자로 온갖 미디어에 장식 되었지
승리가 사기 당했다고 알려져서 고소하고 나중에 취하했다는 사건은 이 건 하나밖에 없으니
사업가 A=김씨는 신은성쪽 사람이 맞겠지?
(실제로 신은성쪽 C엔터의 실무자는 김씨였음)
https://img.dmitory.com/img/201903/4Mp/XFL/4MpXFLmeLSyy20QOqEiyaA.gif
여기보면 14년에 6월 투자약정서 쓰고 14년 10월 승리쪽으로 소유권 이전된거 보이지?
이 사건 승리가 피해자라고 언론에 뿌려졌는데 나중에 보면 승리 피해자 아닌걸로 나옴
자세한 정황 알고싶으면 이기사 추천
https://www.google.com/amp/m.tf.co.kr/amp/exclusive/1677728.htm
(요약-승리는 피해본금액이 없음 오히려 이익을 얻었고 언론에 터트리고 모르쇠중)
https://img.dmitory.com/img/201903/1Xw/7ok/1Xw7okpvjaIM2OQkiI4Quq.jpg
이게 과연 성매매카톡으로 협박당해서 고소 취하한 사람의 카톡으로 보임? 부모님들과 의견일치가 안된다 잘못 알았으니 내가 취하하겠다 잘 마무리했다라고 기사를 내겠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승리가 전날 소를 취하했다”며 “소속 가수의 불이익이 없도록 공동 대응할 계획이었으나 본인이 소를 취하했다는 얘기만 들었다”고 밝혔다.
그 이후 C사(김씨,신은성쪽)가 승리에게 부당이득반환소송을 걸어 이게 소소하게 이슈가 됨
물론 아직도 승리 사기당한줄 아는 사람 태반
시행사 측인 C사에서는 승리 측이 전략상 애초 신은성을 사기 혐의로 형사고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C사 측 또 다른 관계자인 신은성의 측근 B 씨는 "승리의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J사는 일체 응답이 없고, 다만 YG엔터테인먼트 매니저를 통해 변호사와 협의할 것이란 답변이 왔지만 지금까지 4개월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며 고의 회피에 무게를 뒀다.
<더팩트>는 고의적으로 연락을 두절시켜 부당이득을 취하하려 한다는 C사 측의 주장에 대한 J사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서울 혜화동에 소재한 J사를 찾았으나 직접 해명을 들을 수 없었다. 대신 이 건물 1층에 승리의 부모가 운영하는 카페 '**히어' 관계자로부터 "부동산 개발 내용이나 소송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후에도 승리의 가족의 측(이모)과 접촉을 위해 취재진의 연락처를 남겼으나 끝내 답변이 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승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족들이 진행하는 사업부분은 우리가 직접 관여하지 않아 알 수 없고, 더구나 소송건에 대해는 금시초문"이라면서 "개인이나 가족 차원의 다툼이라도 이미지에 문제가 된다면 추후 소속사 차원의 법률대응을 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YG는 참 피해자 코스프레할땐 잘 나서다가 그 반대에는 관여안한다 모른다 이러네ㅋㅋㅋ)
요약- 승리가 알랑방구 끼며 대표님~ 했던 사람은 김모씨고 그 김모씨는 2016년 승리가 승리아버지회사(j투자)를 통해 투자하려했던 C사(신은성측)측 실무자이다 카톡이 밝혀진후 그놈은 내 20억을 가져간 사기꾼이라고 언론에 밝혔지만 승리는 돈을 잃은적이 없고 오히려 소유권이 이전됨에 따라 이득만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