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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핑계고' 내용 중 '강동원 여기있다'라고 소리치고 다니는 조카의 귀여운 일화가 화제되기도. 그는 "조카가 그 부분을 무한 반복하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짧은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예능을 못보겠다고 "'핑계고'도 '유퀴즈'도 못봤다. 짤막짤막한 것만 봤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 반응인지 잘 모르겠다. '인급동 1위'라고 하는데, 그게 뭐냐고 물어봤다. 되게 좋은 거라고 해서 '그렇구나' 했다. 그래서 동휘한테 문자 보낸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연 프로그램을 못보는 것에 대해 "저는 제가 재밌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유재석 선배도 재밌는 캐릭터라고 좋아하더라. 다만 제가 나온 건 재미가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https://naver.me/Gvd6C4KD
특히 '핑계고' 내용 중 '강동원 여기있다'라고 소리치고 다니는 조카의 귀여운 일화가 화제되기도. 그는 "조카가 그 부분을 무한 반복하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짧은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예능을 못보겠다고 "'핑계고'도 '유퀴즈'도 못봤다. 짤막짤막한 것만 봤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 반응인지 잘 모르겠다. '인급동 1위'라고 하는데, 그게 뭐냐고 물어봤다. 되게 좋은 거라고 해서 '그렇구나' 했다. 그래서 동휘한테 문자 보낸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연 프로그램을 못보는 것에 대해 "저는 제가 재밌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유재석 선배도 재밌는 캐릭터라고 좋아하더라. 다만 제가 나온 건 재미가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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