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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22 아크릴명찰 모서리 갈아서 약간 둥글게하고 다녔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333
오 우리 중학교도 ㅋㅋㅋㅋ 타원형에 폭신한 스타일이었음 글자는 음각이고
2+3
중학교 1학년때 아크릴명찰이었다가 단가가 비싸서 그런지 2학년때 플라스틱에 고무?장판?같거 붙인 명찰로 바뀌었다가 3학년때 바느질명찰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아크릴명찰이 저런 예시 사진과 같지 않고 되게 세련되고 이쁜 디자인이었는데다 크기도 아담해서 인기 많았는데... 그거 3학년때까지 달고있던 사람은 뭔가 오... 하는 시선을 봤던게 있음 (내가 중학교 3회 졸업생이었음ㅋㅋㅋ 시작한지 얼마 안된 학교라 와리가리 했던듯)
고등학교땐 그냥 학생증ㅋㅋㅋ 스티커로 증사 가리고 다녔당
중 1 , 고 2
난 2
중학교 1학년 땐가 1이었다가 2로 바뀌고 고등학교는 2학년부터 3 씀 저 바느질로 박아버리는 거에서 아크릴 명찰로 바꾼 게 교복에 이름 박아두면 가리지도 못하고 아무나 다 이름 볼 수 있어서 신상명세 알아내기 쉽다 뭐 이런 문제 있었어서 그런 걸로 기억함
중학교 1, 고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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