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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도대체 어떤 식으로 주고 받아봤으면 저렇게
댓글을 쓸 수 있는거지?
상식과 예의마저 없는 사람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커뮤의 유저 개인 의견도 캡쳐해서 퍼다 날라서 같이 욕하고 그래야하나... 저 사람은 그런가보지.. 나도 이해 안되는 입장인데 이렇게 일일히 들고와서 조리돌림 해야되나 싶어.
222 이게 더 충격임
명절선물을 스팸 상자도 아니고 ㅋㅋㅋ 스팸만 덜렁 6개 주는것도 짜치는데 그걸 배변봉투에 담아주면 정상이겠냐구 ㅋㅋㅋ
본인이 사서 가져갈 땐 그게 배변봉투던 뭐던 알빠임? 근데 상대방에게 '선물'로 주는거잖아... 최소한 상대방을 고려했다면 기분 나쁠 요소가 없을지 그 사람이 받을때 기분 좋을 수 있게끔 준비하는게 선물인데.. 그 기본 조차도 못하는걸... 뭔 자랑이라고 저렇게 댓글을 쓰나
앞으로 평생 배변봉투에 배달음식 받으시길~~~
근데 진짜진짜 저렇게 무디고 둔한 사람 있음...
알아서 기어주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나 6명 다니고 대표가 사람한테 승질내는 좃소 다녀봤지만 명절 선물은 상자에 들은 스팸 받음
그냥 이게 기본 상식이고 최소한의 예의인데 이것도 못하는 건 진짜 또라이인거지
나도 다른때라면 상관 없어 근데 이게 갑작스러운 행사도 아니고 이미 정해진 명절이고 새해복 많이받아라!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이러는 명절에 박스 봉투가 다 망가졌어 이거라도 할래? 이것도 아니고 낱개를 사왔으니 담아가! 흠.. 세트로 주기 편하라고 사방에서 파는 명절이고 그냥 동네마트에서도 세트파는 그런 날인데 환경걱정이 되셨나? 그렇다면 그거에 맞는걸 준비하셨으면 좋았겠지 뭐 회사로 큰 선물이 들어왔는데 직원들끼리 나눠가져가! 했을때 봉투가 없어서 배변봉투라도 쓸래? 이정도면 이해를해 근데 대표가 명절이라고 준비한 선물이 갑작스러운 날도 아니고 이미 정해진 명절을 이렇게밖에 준비를 안했다는게 좋은게 좋은거지~ 라고 받아치기에는 선을 넘었지 아무리 ㅈ소ㅈ소해도 대우가 ㅈ구린건 맞는거지
내용물과 포장 둘다 최악인데.. 뭐가 괜찮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
봉투는 뭐 그럴 수 있다 치는게 말이 배변봉투지 일반 봉투보다 비싸고 튼튼한것도 많아서 나도 씀 ㅋㅋ
근데 명절 선물로 어떻게 스팸을 소분해서 줄 생각을 하지...? 진짜 내가 다녔던 그 어떤 좃소도 그렇게는 안 함...
쓰봉이랑 배변봉투랑 다를 게 뭔데 ㅋㅋㅋㅋㅋㅋ 반응 존나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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