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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9 12:17
    누가 친구 엄마 아빠성이 뭔지 관심이나 있나.
  • tory_33 2024.05.19 12:59
    2222
  • tory_2 2024.05.19 12:17

    애초에 친구 엄마 아빠 이름도 잘 모를텐데 뭐

  • tory_3 2024.05.19 12:18

    오히려 아빠성은 구리고 엄마성이 이쁘면 자기도 엄마성 쓰게 해달라할걸 어린애들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어릴때 엄마 성 쓰고싶어했음

  • tory_4 2024.05.19 1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13:58:58)
  • tory_5 2024.05.19 12:19
    호주제 폐지할때도 ㅈㄹ장난 아니였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났음
  • tory_14 2024.05.19 12:25
    ㅋㅋㅋㅋ ㅇㄱㄹㅇ
    근데 꼭 그래도 현실은 다르다 이야기하는 애들 한명씩 나옴ㅋㅋㅋㅋㅋㅋ
  • tory_51 2024.05.19 14:04
    ㄹㅇ 그때 갓쓴 할배들 나라 망할 것처럼 난리쳤었지ㅋ
  • tory_6 2024.05.19 1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08:02:27)
  • tory_7 2024.05.19 12:19

    222 오픈마인드 

  • tory_39 2024.05.19 13:12

    맞아 오히려 우와~ 하지 그거가지고 뭐 문제네 뭐네 생각안함

  • tory_8 2024.05.19 12:20
    저런 성 말고도 아이들은 계속 진보하고 발전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시도하는데 어른들이 자기 3년 5년 10년 전 기억에만 계속 머물러있으면서 있지도 않은 현실 쉐복하고 두려워하고 때론 발작한다고 종종 느껴
  • tory_9 2024.05.19 12:22
    그니까 친구 부모님 성까지 다 아는 사람 얼마나 된다고ㅋㅋㅋㅋㅋ
  • tory_10 2024.05.19 12:22
    애초에 친구 엄빠 이름을 몰라...
  • tory_25 2024.05.19 12: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0 17:19:50)
  • tory_32 2024.05.19 12:57
    3
  • tory_40 2024.05.19 13:12

    444 30년지기 친구들도 모름

  • tory_41 2024.05.19 13:16
    5555
  • tory_43 2024.05.19 13:20
    66666 누가알죠..
  • tory_11 2024.05.19 12:25
    진짜 이해 안가..친구 부모님 이름 누가알아?
  • tory_12 2024.05.19 12:25
    여자성 물려주는거 꼴배기 싫어서 대는 핑계지 뭐
  • tory_13 2024.05.19 12:25
    주변인 친구 다 포함해도 부모님 이름 아는 사람 1명도 없어 ㅋㅋㅋ
  • tory_15 2024.05.19 12:26
    친구 엄빠 이름 아냐고 ㅋㅋㅋ
  • tory_16 2024.05.19 12:26

    결혼하는 일부 여자들 말이나 말든가 사회적 인식 어쩌구 하면서 자기 성 하나도 못 물려주는 거 보면 결혼하면서 뭐 어떤 페미니즘을 한다는 거지 싶음....

  • tory_27 2024.05.19 12:47
    2222 ㄹㅇ 가부장제의 최전방에 있다 소리 하려면 자기 성 물려주기라도 하던가 여초직업들만 줘패면서 기혼유자녀 여성을 편하게 해줄 방법만 만들어내라던데 그게 무슨 페미니즘이란 말임
  • tory_32 2024.05.19 12:57
    3
  • tory_45 2024.05.19 13:23
    4444 말이나 말든가ㅋㅋㅋㅋㅋ 자기변호 늘어놓기 위해 편견만 강화시키는데 뭔 페미니즘을 한다고ㅋㅋㅋㅋ
  • tory_48 2024.05.19 14:01
    55555 자기 배로 낳은 자식한테 자기 성 하나 못 물려주면서 사회적 인식이 어쩌구 낙인이 어쩌구 뭐라는 건지 진짜..
  • tory_17 2024.05.19 12:27
    나도 내 절친들 부모님 성함도 모름
  • tory_18 2024.05.19 1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9 21:27:30)
  • tory_19 2024.05.19 12:29
    친구들 부모님 성함 몰라ㅋㅋㅋㅋㅋㅋ 궁금한 적도 없음ㅋㅋㅋ
  • tory_20 2024.05.19 12:29
    ㄹㅇ 아무도 신경 안씀...
  • tory_21 2024.05.19 1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9 12:41:49)
  • tory_22 2024.05.19 12:30
    편견못배운애들은 친구가외계인이어도신경안써. 그냥바꾸기싫은하찮은변명을 비겁하게 애탓하는거지
  • tory_23 2024.05.19 12:30
    인생 반은 아빠성 나머지 반은 엄마성으로 살고 싶다
    아이디변경권 주듯이 성도 좀 편하게 바꾸면 좋겠음
  • tory_24 2024.05.19 12:33
    오히려 내친구들 엄빠 성 듣더니 엄마성 따르지 그러냐고 엄마성이 더 예쁘다고 권유함(아빠성이 희귀한편에 놀림 많이 당하는 성씨임)
  • tory_26 2024.05.19 12:44
    아이들끼리는 신경 안씀 어른들 문제임.
    어른들은 내 아이 친구들이 그렇게 생각할까봐 그런게 아니고, 누구는 엄마성 땃대! 나도 엄마성 이쁜데 바꿀래! 집에서 한번 말하면 그 가정이 완전하지 않다는 소문이 나는거고. 다른집 엄마들이 수군대면서 못놀게 하고, 그렇게 되면 아이들끼리도 안좋아 지는거임.
  • tory_53 2024.05.19 14:21
    진짜 합리화하려고 만약에 만약까지 가정을한다ㅋㅋ 요즘 이혼 존나 많아서 부모가 이혼했다고 그 자식이랑 못놀게하는 집 거의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24.05.19 14:29
    @53 적어도 우리 세대에는 편견은 남아있다고 생각해. 내가 이혼가정이라서 나는 그런 편견을 겪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야. 혐오 뿐 아니라 동정도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거든^^

    너는 이게 내가 가정을 한다고 비아냥 거린다고 생각하면 그뿐이겠지만 커뮤가 아니라 실제 생활로 들어가면 사람들은 꽤 꽉막혀 있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가정이 완전하지 않다는건 이혼조차 아닐 수도 있는거임.

    솔직히 커서는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스스로 판단하게 되면 나도 친구 부모님 성함 장례식에서나 보니깐. 근데 학교다닐 때는 부모님이 언급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엄마성을 따랐다는게 드러날 수 밖에 없고, 그게 드러났을 경우에 아직 사회는 긍정적이지는 않다는 거야.
  • tory_59 2024.05.19 20:58
    @26 물론 아직 편견 있는 사람이 많아서 대놓고 말하긴 꺼려지는 주제일 거고, 당사자로서 톨이 받은 상처도 있겠지만... 본문하고는 좀 안 맞는 주제 같은데. 본문에서 말하는 ‘애가 엄마 성 받으면 놀림받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놀림받을 거라 생각해서 염려하는 게 아니잖아. 애초에 그렇게 엄마 성 물려받은 당사자로서 하는 말도 아니고. 아빠 성 물려줄 거라고 진작에 결정 다 한 다음에 그 핑계로 하는 말이지. 저렇게 특정 가족의 형태가 정상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원래 편견이 가득하기도 하고.
  • tory_26 2024.05.20 02:14
    @59 본문의 내용을 보고 반대하는 의견을 담은 댓글인거지. 주제 자체가 다른건 아닌 듯 해.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 라는 것도 보면 나쁜일에 관해서는 사람들은 관심이 많을 수도 있으니깐.
    물론 이 흐름이 긍적적인 여파를 주어서 사회적인식이 바뀔 수도 있고, 언젠가 한번은 그런 과도기가 올수 밖에 없을 수도 있지만. “내가” 주고 싶으니깐 준다라는 관점은 문제가 있어 보여서 댓 달았어.

    난 커서 엄마 성 받고 싶었는데, 당사자인 엄마의 반대로 못받았지만 유년 시절에 엄마성을 따르는 것에 대해 문제가 없나라고 보면 현실은 커뮤 같지는 않으니깐
  • tory_28 2024.05.19 12:47
    보통 김뭐뭐라고하면 아 김씨인가보다 이러지 그게 엄마성인가 아빠성인가 물어보지 않음.
    설령 나중에 엄마성이라고 알아도 뭐 그런가 보다 생각하지 너 이상해라고 생각안함.
  • tory_29 2024.05.19 12:51
    2222
  • tory_30 2024.05.19 12:55
    내가 아이한테 엄마성 물려줬는데 ㅋㅋㅋㅋㅋ 시가에서 썅년됨 ㅋㅋㅋㅋ 가끔가다 한번씩 말 얹는 사람도 있고… 숏컷이라고 쳐맞는 세상에서 모의 성을 따랐다고 아기한테도 그런 일 생길까봐 좀 걱정이기도 함…
  • tory_31 2024.05.19 12:56
    나도 애 안낳을 생각에 혼인신고서 그냥 제출했는데 몇년지나 마음바뀌어 임신했을때부터 계속 너무 짜증나고 후회됨 진짜 내 성이 더 독특하고 좋은데
    지금도 성부를때마다 짜증나서 웬만하면 성 안부르고 이름만 부름ㅋㅋ ㅠㅠ
    엄마성 따르게 하고 싶은 톨들은 혼인신고서 제출할때 꼭 체크하고 제출해
    작은글씨에다, 미리 선택해야하는거 몰라서 못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 tory_34 2024.05.19 1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1 13:06:44)
  • tory_35 2024.05.19 13:01
    소올직히 애들사이에서 어쩌네저쩌네 불특정다수에게 줘터져서 그런것처럼 호소하지만 현실은 시댁 어른 단 2명 눈치보느라 발발 떠느라 그런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
  • tory_36 2024.05.19 13:02
    친구 엄빠 이름 친구 결혼할 때 청첩장에서나 보고… 친구 사귈때도 굳이 넌 아빠성 따랐어 엄마성 따랐어 물어보지도 않음… 나중에 엄마 성인 거 알게 되도 그런가보다 하지…
  • tory_37 2024.05.19 13:03
    뭔 조롱 ㅋㅋㅋ 아무 생각없는데
  • tory_38 2024.05.19 13:07
    애초 친구들 부모님 성함은 청첩장 보고 알게 되지 않니? 그마저도 관심도 크게 없음
  • tory_42 2024.05.19 13:19
    처음에나 그렇지 엄마성 물려주는거 만연화되면 아무도 뭐라고 생각 안함
    더더더 흥해져라!! 엄마성 물려주기
  • tory_44 2024.05.19 13:20

    맞아 아무 생각없어 만약 조롱한다? 못된 건 어른들한테 배우는거지

  • tory_46 2024.05.19 13:33

    나도 엄마성 쓰고싶다 엄마성이 더 이쁜데

  • tory_47 2024.05.19 13:55
    하..나 아직도 후회 중
    걍 내 성으로할껄
  • tory_49 2024.05.19 14:02
    나도 내 성으로 했는데 후회없음
  • tory_50 2024.05.19 14:04
    친구엄빠 이름 아는사람?
  • tory_52 2024.05.19 14:13
    솔직히 관심 없지 저런거ㅋㅋ 당장 내 친구 생각해도 쟤가 엄마성 따랐는지 아빠성 따랐는지 노관심이여ㅋㅋㅋ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 tory_54 2024.05.19 14:45

    나만 해도 친구네 부모님 성함도 잘 모르는데 애들이 엄빠 둘 중 누구 성씨 따랐을지 알게 뭐임 

  • tory_55 2024.05.19 14:59
    초등 1n년교사인데 친구 엄빠이름은 물론 이혼 별거 사별 그런갑다하지 애들 아~~~~무도 신경안씀
  • tory_56 2024.05.19 16:13
    난 동성동본 있던 시절 기억하는데. 놀이터에서 어떤 애가 자기 엄마아빠 둘다 성이 같다고 말했었어. 엥? 그래? 잠깐 그러고 다시 놈. 고등학교 때는 제3자가 어떤 애 부모님이 성 같다고 그랬는데. 그때도 다들 엥? 그래? 잠깐 그러고 끝.
    무려 위법인 동성동본 결혼도 남의 집 사정 노관심이었는데 엄마성 따르기는 지극히 합법인걸... 재혼하고 새아빠 성 따르는게 더 이상함.
  • tory_57 2024.05.19 16:44

    애초에 친구 부모님 이름 아는 사람 있냐고ㅋㅋㅋㅋㅋ 기혼들이 아빠성 물려주고 싶어서 안 바꾸는거지 따돌림당한다 뒷말나온다 온갖 얘기 다 하는데 사실 걍 가부장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뿐임 솔직히 기혼이 페미니즘 실천하기 제일 쉬운게 아이에게 여자성 물려주기인데 절대 안 함ㅋㅋㅋㅋㅋ

  • tory_58 2024.05.19 20:38
    글쎄.. 유년 시기가 지나서도 괜찮을지는 모를일이라.. 내 아이의 이름을 가지고 모험하고 싶지는 않은 게 부모 마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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