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화가 전입신고한 동네는 수원시 팔달구의 20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전해진다. 거주지 주변에는 수원지역 최대 유흥가인 인계동 상업지역과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이 들어서있다.
이 소식에 수원 지역 커뮤니티에는 “이제 호신용품 들고다녀야 하나” “직장인들 많이 사는 곳인데 무섭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 영통구, 권선구 일대 주거지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434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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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유명했던 발바리 성폭행 사건.
해당 범죄자 출소 후 번화가로 이사옴.
10명한테나 성폭행 저질러도
겨우 징역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