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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7 2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05:02:14)
  • tory_2 2024.05.07 21:28
    🥹 모든 동물은 정말 천사야
  • tory_3 2024.05.07 21:29
    ㅠㅠㅠㅠㅠ눈물
  • tory_4 2024.05.07 21:29
    ㅠㅠㅠㅠ따숩다
  • tory_5 2024.05.07 21:30
    강아지는 천사야 ㅠㅠ
  • tory_6 2024.05.07 21:30
    하이고 눈물나는 글이다
  • tory_7 2024.05.07 21:30

    나 독감진짜 심하게 앓았던적 있는데 엄마아빠는 다 출근하시고 뭐 챙겨먹을 기운도 없어서 계속 잤는데 어느순간 일어나니까 침대에 갱어쥐 사료가 흩뿌려져 있더라ㅠㅠㅠ 원래 밥그릇 채워놓으면 몇초컷으로 다 먹는애인데 아침에 누가 밥주고 출근했는데 내가 못일어나니까 나 먹으라고 가져다 뒀나 싶더라ㅠㅠ

  • tory_11 2024.05.07 21:33
    원글도 토리댓들도 너무 따수워ㅠㅠㅠㅠㅠㅠ
  • tory_12 2024.05.07 21:33
    ㅠㅠㅠㅠㅠ감동
  • tory_16 2024.05.07 21:35
    나 울어ㅠㅠㅠㅠㅠ
  • tory_28 2024.05.07 21:42

    어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51 2024.05.07 22:17
    똑똑이가 마음도 착해ㅠㅠㅠ
  • tory_64 2024.05.07 22:54
    https://img.dmitory.com/img/202309/2fj/uWw/2fjuWwHWZCWm4aCCOaG2Ug.jpg
  • tory_78 2024.05.08 20:09

    진짜 따숩다ㅠㅠㅠㅠㅠㅠ

  • tory_8 2024.05.07 2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00:04:31)
  • tory_9 2024.05.07 21:31
    지난번에 위경련와서 하루종일 누워있는데 겨우겨우 일어나서 밥주고 다시 화장실앞에 쓰러져있으니까 우리개가 엉덩이붙이고 같이 있어줌 ㅠㅠ 원래 절대로 몸붙이고 누워있는애거 아닌데도 ㅠㅠ
  • tory_10 2024.05.07 21:33
    😭
  • tory_13 2024.05.07 21:33
    ㅠㅠㅠㅠㅠㅠㅠ 멍무이는 천사야
  • tory_14 2024.05.07 21:34

    우리 강아지도 내가 아프면 밥 달라 하지도 않고 가만 있었어.

    밤 12시가 넘어가면 자러 가자고 짖고 그랬었지.

  • tory_12 2024.05.07 21:34
    경련하는 주인옆에서 안절부절하는 개들보면 개도 챙기는게 맞다
  • tory_15 2024.05.07 21:35
    😭😭😭🥺
  • tory_17 2024.05.07 21:35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기다려주고 바라봐주는 존재는 울 강쥐뿐 ㅋㅋㅋ큐ㅠㅠㅠㅠㅠ
  • tory_18 2024.05.07 21:36
    눈물이 핑돈다
    감동적이고 애틋한 기분이 들어
    체력 약하고 혼자 살아서 개를 들이면 잘 못돌볼 것 같아서 한마리 입양하고싶어도 참고있는데 저 가족이 부럽네.
  • tory_19 2024.05.07 21:37
    ㅜㅜㅜㅜㅜㅜㅜ강아지는 천사야
  • tory_20 2024.05.07 21:38

    근데 진짜 이거 맞아ㅠㅠ 우리 멍멍이 더위 타고 여름 타서 밥 잘 안 먹고 그냥 시큰둥 할 때 있는데 하필 그 때 내가 힘든일이 겹쳐서 개를 끌어안고 운 적이 있음ㅠㅠ 그랬더니 멍멍이가 얼굴 핥아주더니 밥그릇 앞발로 툭툭 밀고 와서 지 코 꾹 박고 그 코로 꾹꾹 내 다리 건드리고 다시 코 꾹꾹 박더니 제 밥을 먹었음 그래서 나도 울면서 같이 밥 먹었음(나는 내 밥 먹었음 개 밥 먹었다 아님;) 그랬더니 멍멍이 밥먹다 말아서 코에 좀 묻은게 헤벌레 웃더라고ㅠㅠ


    그리고 내가 몸이 갑자기 안 좋아지고 허리랑 관절 문제로 산책을 자주 못 나가는데 한번씩 산책 나가자고 목줄 꺼내면 물끄러미 나 보다가 목줄 지가 갖다놓고 개귀찮아 모드로 저 구석에 발라당 드러누워서 자는 척 함. 불러도 들은 척도 안하고 눈 감았다 떴다 빼꼼거리고 눈치보는 식으로 굴면서 저리로 슬슬 감. 그러다가 내가 진짜 컨디션 괜찮아서 ㅁㅁ아 산책갈래 하면 꼬리로 날아갈 기세로 거의 굴러서 목줄 물어오고 빨리 끼라고 지랄 발광을 함ㅋㅋ 털뭉치는 천사야ㅠㅠ

  • tory_26 2024.05.07 21:41
    눈물나😭
  • tory_33 2024.05.07 21:46
    흐엉 ㅜㅜㅜㅜ
  • tory_59 2024.05.07 22:46

    진짜 천사다...ㅜㅜ

  • tory_69 2024.05.08 00:44
    나 운다 진짜.. 털동물은 사랑이야 ㅠㅠ 웃었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후드득 떨어졌어. 어쩜 그래 ㅠㅠㅠㅠ

    우리집 냥이는 나 아프면 밟고 지나가는데 ㅠㅠ 우씨 ㅠㅠ
  • tory_21 2024.05.07 21:38

    우리 애들은 신경도 안 쓰던데…ㅠ 얘들아 하늘에서 이것 좀 읽어봐,,

  • tory_22 2024.05.07 2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8 11:15:07)
  • tory_24 2024.05.07 21:41
    우리집도 제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5 2024.05.07 21:41
    울다가 눈물 뚝 ㅋㅋㅋㅋ
  • tory_29 2024.05.07 21:43
    우리도ㅋㅋㅋㅋㅋㅋ할배..... 나 신경 좀 써봐.
  • tory_32 2024.05.07 21:45
    우리 애들도ㅋㅋㅋ 얘들아 하늘나라에서 반성 좀 하렴
  • tory_41 2024.05.07 21:58
    우리 뭉치야 이거 읽어봐..
  • tory_48 2024.05.07 22:07
    나이거쓸려다가 댓망할까봐못썻엌ㅋㅋㅋ 야 느이는 진짜... 보고있냐???? 빨리와서 다시효도해....
  • tory_64 2024.05.07 2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24.05.07 2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8 19:36:59)
  • tory_70 2024.05.08 00:50
    222222222
  • tory_27 2024.05.07 21:41

    헝ㅜ 감동적이야ㅜ 

  • tory_30 2024.05.07 21:44

    뭉클하다

  • tory_31 2024.05.07 21:44
    ㅠㅠ 진짜 멍멍이는 사랑이야 ㅠㅠ
  • tory_34 2024.05.07 21:46
    아플때는 옆에 궁디 붙이고 항상 있어주더라ㅜㅜ 울면 위로해주고
    이정도로 감정을 온전히 나누는건 강쥐말고 또 있을까..
  • tory_35 2024.05.07 21:48
    ㅠㅠㅠㅠㅠㅠㅠ
  • tory_36 2024.05.07 21:50

    ㅠㅠ 찡하네ㅠㅠ

  • tory_37 2024.05.07 21:51
    멍멍이 너무 좋아 ㅠㅠㅜ 이 착한것들
  • tory_38 2024.05.07 21:52
    맞아..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챙기려고하더라ㅎㅎ
    너무 순수하고 나쁜게 뭔지 모르는것같은ㅜㅜ 그런 생명체야ㅠㅠ
  • tory_39 2024.05.07 21:53
    강아지를 20년 넘게 키웠지만 모르겠음 저런 건 ㅋㅋㅋㅋ 강아지가 사람을 정서적으로 케어하고 염려하고 울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안절부절 못하고 이런 건 알겠지만 아픈 사람만 산책에서 배제한다거나 나갔을 때 늦게 걷는다거나 이런 건 모르겠음 ㅋㅋ
  • tory_42 2024.05.07 21:59
    나 우리강아지 데려오고 얼마 안돼서 화이자 맞았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거의 죽다가 애 산책은 해야겠지 싶어서 나갔단 말야?
    얘 그때 보호소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퍼피여서 산책 매너가 좋지 않았는데
    딱 그 화이자 맞고 나온 산책날 줄도 안땡기고 내 보조 맞춰서 걸었음...ㅠㅠ
    있더라고 그런일이..
  • tory_39 2024.05.07 22:48
    @42

    ㅋㅋㅋ 내가 의미를 정확히 전달되게 쓰지 않아서 덧붙이는데

    강아지들이 나이많은 보호자와 걸을 때 유독 천천히 걷는 식으로 주인과 상호보조를 맞추는 일은 정말 흔하고, 개는 상호작용이 정말 잘 되는 동물이므로 인간 기준에서 보기에 정말 영리한 행동을 하는데 그게 개가 주인이 아프니 쉬어야 해! 라는 고차원적인 생각의 발로인지는 모르겠다는 말임 ㅋㅋㅋㅋ

  • tory_77 2024.05.08 08:25

    내가 딱 느낀게 울엄마집 강쥐 지금 15살이라 엄마랑 산책할때 세월아네월아 천천히 걷는다드라고. 근데 주말에 내가 우리애(5살)랑 한번씩 가면 같이 산책 하는데 우리애가 목줄 잡으면 귀신같이 보폭 맞춰서 걸음도 빨리 가고 평소에 마킹하거나 냄새 맡던 자리가 다 정해져 있는데 거기도 걍 지나치고 감. 엄마가 보고 놀래더라 확실히 우리애랑 산책하면 강쥐도 거기에 맞춰주더라구

  • tory_40 2024.05.07 21:57
    아픈 사람한테 나는.냄새가 있어 그 냄새 그냥 사람도 역함 ㅋㅋㅋㅋㅋㅋ 아픈 개들은 개들도 피해다녀.... 개한테 인격화 사람 기준에서 의미부여하는.거 별로야
  • tory_55 2024.05.07 22:31
    감동 박살... 눈치도 박살... 떠돌이 개들도 무리중에 누가 아프면 돌보는데 뭘 개들도 피해다녀야...
  • tory_43 2024.05.07 22:35
    @55 그니까 ㅋㅋ 걍 얘 무시하자 ㅋㅋ 사회성 제로인듯
  • tory_58 2024.05.07 22:41
    확실히 톨 댓에서 냄새난다ㅠ
  • tory_60 2024.05.07 22:47
    와 인간성 보인다… 댓글 정나미떨어지는거봐…
  • tory_62 2024.05.07 22:49
    으 댓글에서 냄새나. 옛다 관심^^
  • tory_66 2024.05.07 23:42

    아니 이게 그렇게 욕먹을 말인가.. 진짜 갬성 중요하구나

  • tory_43 2024.05.07 23:47
    @66 응 이해안되면 너 나가~
  • tory_68 2024.05.08 00:05
    @66 아싸화법은 욕먹을만해 혹시 너톨이 저렇게 말한다면 너자신을 돌아보렴
  • tory_72 2024.05.08 01:31
    개가 사람 아픈거나(종양) 발작이나 기절 전에 미리 알아차려서 구한 사례가 있는데 무슨.
  • tory_73 2024.05.08 02:40
    마인드가 좀 측은하다 인생 좀 힘들겠다 싶어
  • tory_75 2024.05.08 04:32
    ㅋㅋㅋㅋ 안아픈데 나는 냄새도 있네 너같은 애들
  • tory_79 2024.05.09 10:59

    와~ 댓글에서 역한 냄새난다! 토리는 지인짜 많이 아픈가봐~ 

  • tory_43 2024.05.07 22:01
    그 강아지들이 똑똑해서 그런가봄 ㅠ 난 산책시키다가 크게 넘어져서 피나고 난리 나는데 강아지 쌩 하고 가더라... 암것도 모르더라구 ㅋㅋ 구래두 울면 좀 핥아주긴해...
  • tory_44 2024.05.07 22:03
    왜 동농에 걷기 힘든 할아버지 보폭 맞춰서 느릿느릿 산책하다 할머니랑 산책할때는 이리뚜고 저리뛰던 댕댕이도 있었잖아ㅜㅜ
  • tory_45 2024.05.07 22:03
    아 나 눈물나서 훌찌럭 하다가 댓보고 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6 2024.05.07 22:04

    개는 무리 동물이기 때문에 아픈 개체를 돌보는 게 맞을걸? 전염병이 아닌 다음에야..... 아픈 개체를 돌봐주는 게 살아남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개는 자기 무리의 아픈 사람을 돌봐주겠지...... 개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 ㅎㅎ 인간도 아픈 사람 돌보고 배려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듯이.... 

  • tory_47 2024.05.07 22:04
    ㅋㅋㅋㅋㅋ본문부터 덧글까지 다 귀엽고 따뜻하다
  • tory_49 2024.05.07 22:12
    푸들 9년키우는 중인데 새벽에 같이 방에서 자다가 나 혼자 깨서 화장실 갈 때 잠깐 가면 안나와보는데, 오랫동안 화장실에서 안나올 경우(배탈) 는 귀신같이 화장실 쫓아와서 문 열라고 하고 들어와서 눈맞춤하고 다시 방으로 돌아가. 잘 시간지났는데 거실에서 핸드폰하면 혼자 방문앞까지 가서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독촉해 빨리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ㅠㅠㅋㅋ내가 방에들어가서 침대 누우면 그제서야 꼬리흔들면서 따라 올라옴ㅋㅋ,,,개도 사람을 보살펴주는거 완전 ㅇㅈ
  • tory_50 2024.05.07 22:13

    울 개는 천둥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애였는데 내가 폭우에 천둥번개 심한날 잠깐 외출하고 오니 애가 울면서 난리가 나더라. 나 어디 다친덴 없는지 주위를 돌면서 확인하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었어.

    녀석아 강아지 별에서 잘 지내고 있니.. 너무 보고 싶단다 

  • tory_52 2024.05.07 22: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털동물덜아 행벅하렴...
    어디였지 동농이었나.. 암튼 유튭에서 본건데 강쥐가 할머닌가 할아버지랑 산책할땐 그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걷고, 다른 젊은 가족이랑 산책할땐 깨발랄하게 뛰는 케이스 있었어
    꼭 개 뿐만 아니어도 냥이들도 가족 중 노인이 있는 경우 그 앞에서 하는 행동 다른 경우 많이 보기도햇고..

    이거보면 동물도 같이 사는 가족이 어떤 상태인지, 본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다고 느낌 ㅋㅋㅋ
  • tory_53 2024.05.07 22:24
    난 심야괴담회 보다가 놀라서 비명 지르면서 폰 던졌는데 울언니랑 항상 같이 자던 강아지가 그 날은 나랑 같이 자 주더라 그리고는 그다음날은 또 언니랑 잤어
    심야괴담회 보고 놀라는 날은 어김없이 나랑 같이 자 주더라ㅠㅠ
    다정하고 예쁜 울 동생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 tory_54 2024.05.07 22:29
    행복해라 사랑둥이들아....ㅠㅠㅠ
  • tory_56 2024.05.07 22:32
    토리들 이야기 사랑스러워... 포근해...
  • tory_57 2024.05.07 22:38
    ㅠㅠㅠ 눈물…
  • tory_61 2024.05.07 22:48

    울 강아지들한테 잘하쟈!

  • tory_63 2024.05.07 22:53
    동물들은 악의도 없고 계산도 안 해… 천사들이야…
  • tory_65 2024.05.07 23:35
    집안에 안 좋은 일 있으면 얘가 배변도 조심하고 얌전해. 너도 우리 가족이구나 싶더라.
  • tory_67 2024.05.07 23:50

    최근에 엄정화님이 강형욱씨랑 같이 나온 유튭영상 봤는데 거기서 느낀거랑 같네

    훈련으로 되는게 아니라고 하던 훈련사님


  • tory_71 2024.05.08 00: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밤에 눈물 펑펑....
  • tory_72 2024.05.08 01:34
    생리통 심한날 배위에서 식빵 구우면서 골골송 불러주는 고양이도 있음 골골송이 사람한테도 스트레스 낮춰주고 고통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함
  • tory_74 2024.05.08 03:01
    ㅠㅠㅠㅠ
  • tory_76 2024.05.08 06:18
    너무 사랑스러워… 쪼꼬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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