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x9_Imv2py8?si=hgVejVKn3QcBQb4N
바로 scent roll 이라는 행동인데 따로 번역이 없다 보니 한국말로 머라 불러야 될지 모르겠음
좋아하거나 흥미로운 냄새를 맡으면 저렇게 땅바닥에서 뒹굴뒹굴 구른대
저게 기분 좋고 편해서 하는 거기도 하고 관심 있는 냄새를 몸에 묻혀 와서 자랑하려는 행동이라함
https://youtube.com/shorts/nrNDYCKsEuw?si=ACmQYpxufSHmJDaI
여성분이 눈밭에 향기로운 차를 뿌렸더니 저렇게 늑대가 구르는중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w0NtkClPf3s?si=s_LlGofyD0qYw1I7
이건 오래된 까치 사체인데 먹이 냄새라고 생각했는지 저렇게 냄새를 묻히는 장면... 얘들아 그거 먹으면 탈나니까 먹지마ㅠ
가끔 강쥐들이 이런 당황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것
바로 scent roll 이라는 행동인데 따로 번역이 없다 보니 한국말로 머라 불러야 될지 모르겠음
좋아하거나 흥미로운 냄새를 맡으면 저렇게 땅바닥에서 뒹굴뒹굴 구른대
저게 기분 좋고 편해서 하는 거기도 하고 관심 있는 냄새를 몸에 묻혀 와서 자랑하려는 행동이라함
https://youtube.com/shorts/nrNDYCKsEuw?si=ACmQYpxufSHmJDaI
여성분이 눈밭에 향기로운 차를 뿌렸더니 저렇게 늑대가 구르는중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w0NtkClPf3s?si=s_LlGofyD0qYw1I7
이건 오래된 까치 사체인데 먹이 냄새라고 생각했는지 저렇게 냄새를 묻히는 장면... 얘들아 그거 먹으면 탈나니까 먹지마ㅠ
가끔 강쥐들이 이런 당황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것